그래도 제때에 들어가서 다행입니다<br />
얼마나 더웁길래 골프대회를 취소할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br />
이곳 뉴욕은 지난주에 덥더니 지금은 지낼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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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뉴욕의 더위는 인근 해안에 상륙한 열대성 폭풍우가 시원하게 날려주었는데,<br />
벤쿠버는 폭염이라하니 건강 유의하십시오.<br />
그리고 티셔츠 받으신 뒤 기념 촬영도 하시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뉴저지에 비하면 견딜만 한 더위입니다. <br />
너무 걱정 마십시요.<br />
모여서 사진 팍팍 찍어서 올리겠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