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 격려해 줄 내용들 없으시나요?
박명근
2006.08.19 06:4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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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젠 2세들의 장래 걱정을 생각하기 앞서
처음 우리 웹이 출발 할 적에 동문자녀들의 자랑스런 모습, 경조사 등도 서로 나누자 했는데
영 올라오는 내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자랑스런 소식을 나중에 듣기는 했지만
수개월이 지난 후에 웹에 올리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지나 가면서
사진도 찍고 해서 웹에 올리지 그랫냐고 했더니
쑥스럽게 내자식 자랑하는 것 같아서라고 하더군요
그 분 심정도 이해할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가 모르는 동문자녀 분들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꼭 자랑스럽지 않더라도 입학식, 졸업식 등 이벤트가 있을때 한컷씩 찍어서
우리 웹에 사진 한장하고 같이 올리면 가족사랑도 되고
또 2세 격려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있을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자제분들 격려 차원에서라도 꼭 올려 주세요
사진이 잘 조정이 안되면
지난번 우리 성민호 동문이 가르켜 준 pjptp works를 사용해서
이쁘게 올려 봅시다
그러고보니 올 가을 대학에 입학하는 자제분을 둔 동문들 누구 계시나요
이런건 동문 부인들이 훨씬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처음 우리 웹이 출발 할 적에 동문자녀들의 자랑스런 모습, 경조사 등도 서로 나누자 했는데
영 올라오는 내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자랑스런 소식을 나중에 듣기는 했지만
수개월이 지난 후에 웹에 올리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지나 가면서
사진도 찍고 해서 웹에 올리지 그랫냐고 했더니
쑥스럽게 내자식 자랑하는 것 같아서라고 하더군요
그 분 심정도 이해할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가 모르는 동문자녀 분들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꼭 자랑스럽지 않더라도 입학식, 졸업식 등 이벤트가 있을때 한컷씩 찍어서
우리 웹에 사진 한장하고 같이 올리면 가족사랑도 되고
또 2세 격려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있을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자제분들 격려 차원에서라도 꼭 올려 주세요
사진이 잘 조정이 안되면
지난번 우리 성민호 동문이 가르켜 준 pjptp works를 사용해서
이쁘게 올려 봅시다
그러고보니 올 가을 대학에 입학하는 자제분을 둔 동문들 누구 계시나요
이런건 동문 부인들이 훨씬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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