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 살기 바쁘시지요?
한달전부터  모교칼렌다 주문을 받았는데 보다시피
상기의 LA를 위시한 서부지역이 참여율이 저조하네요
Canada의 밴쿠버 지부도 빠지고
완전히 환태평양 지부들이 저조합니다

뭐 이대로 마감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또 전화기 붙들고 읍소(?)해야 되는건지
참 헷갈리네요

혹 이 게시판을 보시는 미주 인하인들께서는 해당 지부의
집행부 임원들에게 막차 떠난다고 좀 알려 주시구료
그래봐야 눈도 깜짝안할 무관심 조도 있겟지만...

그러고 보니 휴스톤도 빠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