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인하인 형제들
관리자
2006.10.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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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금전에 인하인 한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윤정욱(토목 74) 입니다.
현대건설의 설계실에 오래 근무 했고, 97년 아마 미국으로 이주한 모양입니다
동생은 윤정수 동문으로 형보다 11살이 아래라는데 조선과 85학번정도 되나요?
몇일전 중앙일보 경제란에 소개된 United Merchant Services회사의 대표가 됩니다
직원이 약 150여명 정도 되며 전미국내 다민족을 대상으로 Credit Card Processing Business를 하는
아주 성공한 동문 형제분들이었습니다
연결은 지난번 중앙일보에 소개된 인하대학교 동문 인턴쉽 프로그램을 보고
UMS도 좋은 학생들에게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해서 저가 직접 방문하고 어떤 회사인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주 급성장하는 회사로서 여러모로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아주 좋은 회사였습니다
특히 후배들이 와서 열심히 일하면 미국 정착도 도울 생각이 있다는 생각도 밝혔습니다
이렇게 성공한 동문들이 많다는 것이 바로 인하의 Power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상기 동문분들 외에도 성공한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모임에 안나오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바쁘지만 같이 참여하고 아우러는 동문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바쁘겠지만 동문회에 관심을 기우려 줄것을 부탁드리고
자주 이메일로 인턴 학생들 선발 건에 대해 의견 교환하기로 하고 헤어 졌습니다
아마 시애틀의 우리 이강종 동문이 이 회사에 잘 알것 같습니다
동종 분야이자 경쟁자이지만 서로 교류를 가지면 좋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 주인공은 윤정욱(토목 74) 입니다.
현대건설의 설계실에 오래 근무 했고, 97년 아마 미국으로 이주한 모양입니다
동생은 윤정수 동문으로 형보다 11살이 아래라는데 조선과 85학번정도 되나요?
몇일전 중앙일보 경제란에 소개된 United Merchant Services회사의 대표가 됩니다
직원이 약 150여명 정도 되며 전미국내 다민족을 대상으로 Credit Card Processing Business를 하는
아주 성공한 동문 형제분들이었습니다
연결은 지난번 중앙일보에 소개된 인하대학교 동문 인턴쉽 프로그램을 보고
UMS도 좋은 학생들에게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해서 저가 직접 방문하고 어떤 회사인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주 급성장하는 회사로서 여러모로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아주 좋은 회사였습니다
특히 후배들이 와서 열심히 일하면 미국 정착도 도울 생각이 있다는 생각도 밝혔습니다
이렇게 성공한 동문들이 많다는 것이 바로 인하의 Power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상기 동문분들 외에도 성공한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모임에 안나오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바쁘지만 같이 참여하고 아우러는 동문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바쁘겠지만 동문회에 관심을 기우려 줄것을 부탁드리고
자주 이메일로 인턴 학생들 선발 건에 대해 의견 교환하기로 하고 헤어 졌습니다
아마 시애틀의 우리 이강종 동문이 이 회사에 잘 알것 같습니다
동종 분야이자 경쟁자이지만 서로 교류를 가지면 좋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4
이용우님의 댓글
하여간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br />
나머지 동문들도 화이팅합시다.<br />
최박사, 연락좀 합시다.<br />
어떻게 뉴저지에는 왔다 간것입니까?
최강일님의 댓글
인터넷 관계로 여러가지 의논을 드렸던 회사인데 우리 동문이 운영하시는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인하옥에 내용이 안 올라왔으면 지금도 모르고 있을뻔 했네요.<br />
반갑습니다.<br />
그리고 박선배님 애 쓰셨습니다.
이 강종님의 댓글
항상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 인하 동문들을 위하여 동분서주하시는<br />
선배님의 열정에 머리가 숙여질 뿐입니다.<br />
선배님 말씀대로 UMS라는 회사에 대하여 잘 알지는 못하고<br />
그저 우리 한국분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br />
우리 인하 선배님께서 설립하시어 운영하신다 하니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br />
언제 기회가 된다면 윤선배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정창주(98)님의 댓글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br />
저도 얼른 영어공부부터 끝내야 할텐데<br />
마음만 바쁘고 속도는 느림보 거북이가 따로 없습니다. ^^;;<br />
조만간에 좋은 소식이 또 들릴 것 같은 기분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