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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칭찬의 위력

김성일
2006.10.08 20:18 1,803 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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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동네에 주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버릇없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도 어떻게 손쓸 수 없는 말썽꾸러기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던 할머니 한 분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들을 인도하는 재주가 있구나."
이 말을 들은 아이는 자신에게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후 그의 인생은 변화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입니다.
그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백가지 잘못을 지적하는 것보다 한 가지 장점을 칭찬하는 것
그것이 가장 위대한 교육이며 유산입니다.

장영일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원장

오늘하루 10명에게 칭찬하는 하루가 되시길...

댓글목록 8

two님의 댓글

two 2006.10.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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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님의 댓글

김성일 2006.10.11 21:09
  임성택선배님! 추용선배님께 글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금주 토요일에 전체동문체육대회가 있습니다. 그때 뵙고 다시한번 선배님 근황에 대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br />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06.10.12 00:40
  성일 후배님! 감사합니다<br />
우리 시우후배님은 주유소 Open House는 ???<br />
그리고 나는 30여년전에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120알오에 접속이 안되고<br />
그저 방문하여 소식만 접하고 온답니다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6.10.11 16:19
  임 성택 선배님 그 오랜전 일을 그렇게 생생하게 추억을 되새기는 것을 보니 <br />
우리 동문들은 서로의 마음속에 남아 영원히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br />
120에 접속이 안되시나요? 제가 선배님 글을 120으로 퍼 나르겠습니다. <br />
저도 행사에 초대를 받았는데 벌려논 일이 많아서 시간을 내기 어렵겠습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06.10.11 13:06
  김성일 동문<br />
Seattle의 6기 임성택입니다<br />
10월14일 2006년 ROTC동문가족 한마당 행사시 우리 6기 동문을 만나면 <br />
화공과 임성택이가 이억만리에서 안부 전한다고...부탁드리며<br />
내가 아는 미주내 6기동기는 뉴욕에 기계 양호식.샌디애고에 전기 이소영<br />
20여년전에 하와이에 살았던 금속 이수홍이가 있다고 전해주시기를<br />
특별히 5기 화공 추용 선배님은 내가 3학년때  부평 삼능에서 입주과외를<br />
할때에 약1년 가까이 수업이 비슷할때는 함께 뻐스통학도 했어니<br />
나를 기억할껍니다 역시 안부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성일(건축85)님의 댓글

김성일(건축85) 2006.10.09 20:36
  네! 추석에 부모님 뵙고 왔습니다. 아버지와 낚시도 하고 좋은 휴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br />
이제부터 다시 힘차게 모든 인하옥동문 파이팅!!!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6.10.08 21:00
  오래전에 읽은 "칭찬하면 코끼리도 춤춘다" 와 지금은 "긍정의 힘"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모두가 자신과 다른 사람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발견하고 이를 인정하고 개발하는 것이 내용의 근간입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믿음과 소망보다 으뜸인 사랑말입니다. 어떤이는 상대방을 자신의 영달에 이용코자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고 부추기다가 목적을 달성하면 외면합니다. 우리 동문중에 그런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10.08 20:39
  좋은글 감사합니다<br />
추석은 잘 쉬셨나요<br />
웹을 접하니 추석을 이야기 하는 것같고<br />
미국의 일상에서 추석의 의미는 한국과 달리 많이 반감되는 것 같아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