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입니다. <br />
우리 때에는 상상도 못했던 좋은 기회를 후배들에게 베풀어주신 <br />
두 동문님께 감사 드립니다. <br />
우선 인턴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장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br />
경험을 많이 쌓기를 바랍니다. <br />
그리고 자리를 제공한 두 동문님 회사에도 물론 투자대비 output이 <br />
있어야 하겠지요. 그래야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결이 될 것이고.<br />
처음이라 아파트 구하는 것 부터 여러가지가 시행착오의 연속 일 것입니다. <br />
인내하시고 건투 바랍니다.

  나는 또 김진수 동문이 이름에 신문에 났다고 해서 얼른 보았더니 나긴 났는데 그 좀 내가 아는 사람하고는 뭐 매치가 안되는 것 같은데요<br />
한국의 취업전쟁이 정말 대란이군요<br />
이곳에 와서 인턴 중인 후배들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어야 될 텐데<br />
걱정입니다<br />
다른 동문분들도 후배들의 진로에 같이 고민하고 신경쓰 주시길 재삼 부탁올립니다

  저도 걱정입니다. 재학생 인턴이라 졸업생 인턴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만, 좋은 인생의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야 2차 술자리 걱정은 없겠지만, 1차가 반응이 좋아서 계속이어지길 바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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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까지는 모두 열심히 하고 반응도 양호한 편입니다. 저의 회사는 바쁜 시기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