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인하장 망년회 후기
00이상도
2006.12.26 21:43
2,241
3
본문
지난주 금요일날... 인하장에서 망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와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던 선배님과 사모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던 점은 역시나 선배님들 개개인에게 인사드리지 못한점
이네요. 그 여파로 단체 사진을 올릴 때, 얼굴과 성함을 매치시킬
수가 없는 후유증이 발생했고, 박명근 선배님의 글 속에서 참석하신
선배님들 명단과 기존에 있던 사진들을 찾아가며 매치시켰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틀리게 올린게 있지 않나해서 아직까지 조마조마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제는 선배님들의 얼굴과 성함을 매치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번 2월 17일날 뵈면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김종삼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은 것을 제외하곤 다른선배님들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제목은 후기라 썼지만 내용이 부실합
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느낀건 동문기업을 통해서 저희가 인턴십을 오지
않았다면 미국에 선배님들이 계신지도 몰랐고, 이러한 관심을 받지
도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남은기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체 사진 속에 나오시진 않았지만.. 함께 참석해 주셨던 김규식 선배님
사모님, 홍순찬 선배님 사모님, 박명근 선배님 사모님 그리고 하태돈
선배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식준비하시고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번 모임때에는 많은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눠, 풍성한 후기를
쓰도록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와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던 선배님과 사모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던 점은 역시나 선배님들 개개인에게 인사드리지 못한점
이네요. 그 여파로 단체 사진을 올릴 때, 얼굴과 성함을 매치시킬
수가 없는 후유증이 발생했고, 박명근 선배님의 글 속에서 참석하신
선배님들 명단과 기존에 있던 사진들을 찾아가며 매치시켰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틀리게 올린게 있지 않나해서 아직까지 조마조마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제는 선배님들의 얼굴과 성함을 매치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번 2월 17일날 뵈면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김종삼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은 것을 제외하곤 다른선배님들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제목은 후기라 썼지만 내용이 부실합
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느낀건 동문기업을 통해서 저희가 인턴십을 오지
않았다면 미국에 선배님들이 계신지도 몰랐고, 이러한 관심을 받지
도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남은기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체 사진 속에 나오시진 않았지만.. 함께 참석해 주셨던 김규식 선배님
사모님, 홍순찬 선배님 사모님, 박명근 선배님 사모님 그리고 하태돈
선배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식준비하시고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번 모임때에는 많은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눠, 풍성한 후기를
쓰도록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목록 3
최강일님의 댓글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br />
우리 인턴후배들 덕분에 이런 모임도 있었으니 <br />
그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박태홍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특히 후배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신<br />
이중우 김종삼 동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br />
<br />
이런 적은 계기를 통해서 우리 후배들이 인하인들의 정을 조금씩 느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