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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부러운 선배님 들의 젊음

이 중 우
2005.03.31 09:51 7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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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뉴욕 지부의 유일한 1회 선배님 이신 "유동석 (54 금속과) 선배님을 뵐때마다 선배님 건강은 어떠 하신지 여쭈어 보면 아직 정정 하다네 하시며,또 피곤 하실 테데요 하고 말씀 드리면 이친구 노인네 취급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며 어린 저희들의 어깨를 두드려 주시는 선배님, 그동안 동문회 대,소 모임에 빠지지 않으시고 참석 하시어 덕담도 들려 주시지요.
3회 조선과 조남규 선배님은 키는 조그마 하지만 딱 벌어진 어깨와 다부진 체격을 과시 하시며 저를 보시면 이 친구 그 어깨가 뭔가 라고 꾸지람도 주시며 조 선배님께서는 목회일과 또 기도원 운영을 하시며 항상 낙관적으로 생각을 하시며," 우리 모두 Dieat를 해야 하는데 사람 이라는 핑계로 Dieat 라는 단어를 희석 시킨다 라고 말씀 하시며 모든 병의 원천은 과욕에서 온다고 말씀 하시며 자네도 절재(Dieat)하면은 어깨도 펴지지 하고 말씀 하시지요. 참 명언인것 같읍니다. 그릇을 뷔워 나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사 있겠지요.
5회 (58 전기과) 김재환 선배님은 그렇게 합격이 어려운 전기 자격증을 New jersey,Philadelphia State Licensee 를 갖이고 계신 분인데 고아 관계로 항상 바쁘신분 께서 2주전 왼쪽 발을 다치시어 거동이 불편 하시다는 전갈를 받고 방문 할려 전화를 드리니 불편하신 몸으로 손수 운전을 하시고 저의 Shop를 방문 하여 주시고 이까지것 4주 후면 정상이 될것이야 하시는 선배님들을 뵐때마다 저 자신의 마음 갖임을 되 돌아 보게 됩니다.
우리 모두 선배님들의 마음 갖임을 되 새겨 봅시다. " 선배님들 대단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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