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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어머님의 부음을 전하며

하태돈
2007.03.13 12:54 1,745 21

본문

아픔과 고통도 없고,
배고픔과 질투도 없으며
또한 이별의 슬픔도 없는
그런 곳으로 어머님을 보냅니다.
한동안  마음의 준비를 해오긴 했으나
막상 모친을 보내고 나니 애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서울에 다녀와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하태돈 드림

댓글목록 21

성민호님의 댓글

성민호 2007.03.16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길동제님의 댓글

길동제 2007.03.16 2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중헌님의 댓글

정중헌 2007.03.17 2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선배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박흥도님의 댓글

박흥도 2007.03.18 00: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아주 편하게 쉴수있는곳으로 가신길이 <br />
되게 기도드리겠읍니다.

홍순찬님의 댓글

홍순찬 2007.03.15 13: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하동문님  이어려운시기를 잘넘기시고, 힘내시기 바람니다.

방진규님의 댓글

방진규 2007.03.15 14: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힘내세요 선배님

최상룡님의 댓글

최상룡 2007.03.15 09:58
  무슨 말로 위로를 하겠나?<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영태님의 댓글

고영태 2007.03.15 07:48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셨던 어머니.<br />
늘 의지할 수 있었던 마음의 고향.<br />
<br />
하태돈 동문님, 이 큰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br />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가 조의 드립니다.

이용우님의 댓글

이용우 2007.03.14 17: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3.14 20: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치선님의 댓글

홍치선 2007.03.14 21:03
  얼마나 슬프십니까.<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김성일님의 댓글

김성일 2007.03.14 0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가운데 계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7.03.14 08:35
  하선배님,<br />
너무 큰 슬픔을 당하셨군요.<br />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돌아가신 어머님께 그리고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임하시기를 빕니다.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7.03.14 09: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3.13 19: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한국에 연로하신 부모님을 두신 모든 이민자의 아쉬움 입니다<br />
저도 지난 주 목요일 밤 한국에서 아버님이 위독하시다고 해서 떠난다고 했다가<br />
좀 나아지셨다길래 <br />
당분간 회사 급한일들 마무리 하느라 이러고 있습니다<br />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br />

이중우님의 댓글

이중우 2007.03.13 22: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드리며, 먼길 가시는데 평안히 가시게끔<br />
 " 하동문 "이 보살펴 드리길 바랍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7.03.14 00:48
  멀리서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장례일정이 순조롭게 잘 마쳐질 수 있길 바라며...

이시영님의 댓글

이시영 2007.03.13 17: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90이 넘으신 어머니가 서울에 계신데,<br />
늘 걱정뿐이지요.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07.03.13 14:57
  저는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올해로 22년이 됩니다. 하지만 어제밤 꿈에 어머님이 나타나신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br />
꿈속에서 어머님이 무척 평안하고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br />
선배님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휴식을 영유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7.03.13 13: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승태님의 댓글

김승태 2007.03.13 14:55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장례 잘 치르고 오게나.  한동안 마음 많이 아플걸세. 하지만 어쩌겠나. 다녀와서 한번 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