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선배님이라고 불러드려야 할지? 아니면 목사님이라고 해야 할지?
그냥 동문회 웹에서 만나 으니까 선배님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나 뵈니까 아주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오셔서 인생의 보석상자 같은 말씀도 올리시고
삶의 아름답고 귀중한 이야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같은 왕고참(?)님이 오셔서 동문칼럼도 쓰시고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늘 좋은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조기 아래 시카고 중서부지역 방에 오셔서 글도 올려 주시길 바라며.....
선배님의 교회와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충만한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한영 / 중서부 인하 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