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05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기금모급현황 - 7월 30일 현재

하태돈
2007.07.30 10:16 1,458 8

본문

동문 여려분,
무더운 복더위에 안녕들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8월 8일 현재 기금모금 현황은 하기와 같습니다.
존칭 생략 하며, 금액은 별도 표기 없는 것은 $30 입니다.
혹 발송을 했는데 누락된 분, 이름 철자나 액수가 틀린 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환(아틀란타 58도 입학)
이상철
전호석
백창학
임성택
정창주 130, 길동제, 인턴1기, 박태선 포함
임동섭
김시우
이시영
노정덕
김승태 50
정중헌
최상용 100
윤정욱 60
김진수 Intern 포함 180
이한영
채승묵
맹성민
노철영
홍치선
김정일
최강일
홍순찬 100
장계인
이성호 100
이 진구 (Michigan $300)
이상 총 $1,380.00

댓글목록 8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8.01 08:24
  노정덕 동문이 맞습니다<br />
아마 하태돈 동문이 체크를 받아서 영문 이름을 보고 옮기다 보니 그렇게 쓴게 아닌간 싶네요<br />
현재 LA 동문회 부회장님이시고 오랫동안 LA 동문회 집행부로서 고생하고 계신분이지요<br />
백창학 동문님은 총무 이시고 두분다 아마 인하 건축학도 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우리 길동문님도 건축과고<br />
인재들이 그 쪽에만 몰려 있는건가?<br />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2007.07.31 20:39
  노정댁 선배님과 노정덕 선배님은 동일한 분이신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분이시라면 <br />
답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태님의 댓글

고영태 2007.07.31 08:03
  정 후배님, 제가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머리가 좀 복잡했습니다. 우선 1구좌 외상으로 부탁합니다. 지금 R.I.에 있고 곧 N.Y.로 갑니다. 조만간 연락하리다..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7.31 17:04
  고영태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직 로드아일랜드에서 일이 다 안끝나셨나 봅니다.<br />
<br />
조만간 해결되시리라 믿습니다.<br />
<br />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7.30 20:27
  아 글씨 좀 기다려 보랑깨<br />
나도 전통 보내 놓고 눈이 빠지게 기디리니꼐<br />
그 양반들 필요할때만 웹을 보는지?<br />
내일 아침에 연락안오면 내가 또 한번 전통때리지뭐<br />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7.31 07:38
  박명근 선배님 답글의 의미를 이제 알았습니다.<br />
<br />
박명근 선배님 31일 기준으로 1구좌 강제 추가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br />
(참고로 32번이십니다. 인원 수 기준으로하면 약 47에서 49번 사이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br />
<br />
체크는 당연히 알고 계실 주소로 발송해주시면 되겠습니다.<br />
<br />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2007.07.30 16:37
  하태돈 선배님<br />
제가 보낸 체크에는 길동제, 박태선 선배님과 한국에서 뜻을 모아준 인턴 1기 생들의 금액까지 합산되어 있습니다. 총 $130불입니다. 확인해 주십시오.<br />
<br />
박명근 선배님<br />
디트로이트에서 기금 조성에 참여해 주신 모든 선배님들의 성함을 알고 싶습니다.<br />
확보되시는대로 이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br />
<br />
정창주 드림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7.30 12:30
  저는 등록만 하고 능력이 안되서 눈치만 보고 있는디 ㅎㅎㅎ<br />
건데 보니 우리 하사장이 빨리 Update해 줄 분들이 빠져서 되게 섭섭했겠네요<br />
<br />
첫째는 우리 List에 오르지 않은 분들이 계시는데<br />
전호석(NY), 임동섭(Denver), 이시영(PA), 노정덕(LA), 윤정욱(NY, UMS 형제 두분), 김정일(NY)<br />
총 7분이 현재의 명단에서 빠져 있네요<br />
빨리 정창주 관리자께서 정정해서 올리셔야 될듯합니다<br />
<br />
그리고 이번 디트로이트도 야유회가 끝나고 10분이 모금하셔서 단체로 $300을 보내 <br />
오신다고 주소를 가르켜 달라고 해서 하동문 주소를 드렸습니다<br />
<br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셨는데도 모르고 있었군요<br />
이번 시애틀 야유회때도 많은 분들이 참여 하실줄로 알고 있습니다<br />
마지막에 구원투수로 나가기 위해 기다리시는 분들,<br />
이거 50구좌 차기 전에 빨리 등록들 하셔야 겠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