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두곳에서 잊어버린 박명근을 찿는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건데 발신자가 거의 30년전 연을 맺은 후배였는데 미안하게도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무역학과 78학번 학우들인데 그 찐한 연들을 맺어 오면서 Daum 에 아마 카페를 만들어 있다고
가보라기에 갔더이만
아니 우리들 포토 갤러리 사진이 그기에도 자리 잡고 있네요
반갑기도 하고 이렇게 곳곳에 인하를 사랑하는
개미군단들이 많거나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마 이런 카페를 조사해서 소개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언급한 카페 주소를 소개 드리오니 함 방문해 보시길 바라며

http://cafe.daum.net/inhainkyung

다음엔 좀 더 이쁘게 찍히게 해야 겠습니다
한자 글을 남기려 해도 가입을 어떻 허는지 몰라서

조재환 동문은 혹 이 게시물은 보시면 한자 다시구려
다시한번 더 반갑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