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3개월간의 미국 출장을 끝내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1기로 인턴하면서 느꼈던 것 이상의 생각을 하게 된 출장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도 많이 해야겠고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장님이자 선배님이신 김진수 선배님과 김은실 집사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온게 너무 아쉽네요.
더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하하 이럴때 사장님께 잘 보여야되지 않겠습니까? ^^;

동문 야유회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나온 점 너무나도 죄송하며 다음에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인하장 식구들과 술 한잔 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해야겠네요.
이중우 선배님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해주신 말씀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