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금) Bethpage Black 선수 모집
장계인
2008.07.09 15:24
2,891
13
본문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번 골프칼럼에 약속드렸듯이 오는 7월 18일(오후쯤) 그 유명한 Bethpage Black Course를 예약하려고 합니다. 구두상으로는
여러분이 관심을 표명하셨는데 실제 오실분들이 누구신지 이 글을 보시고 답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예약을 전화로 하기에 지금 정확한 시간대는 밝힐 수가 없습니다
그린피는 주중 non resident가 $100 + $4 (예약비) 입니다
내년 US Open Golf 대회가 열릴 이곳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다시 점검하는것도 의미 있을 듯 합니다
같이 참여 하실분들의 댓글을 부탁드리며 한번 신청하신분들은 만약 cancellation 하면 fee가 인당 $25인가가 있습니다.
(다시 확인후 알려 드리겠음)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저녁이 예약 마감 시간이므로 내일 오전중 까지 의사표명들 요
이번 주말 휴가를 떠났다가 돌아 오므로 수정이 여의치 않을 수가 있으므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의 정확한 스케줄이 필요합니다.
지난번 골프칼럼에 약속드렸듯이 오는 7월 18일(오후쯤) 그 유명한 Bethpage Black Course를 예약하려고 합니다. 구두상으로는
여러분이 관심을 표명하셨는데 실제 오실분들이 누구신지 이 글을 보시고 답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예약을 전화로 하기에 지금 정확한 시간대는 밝힐 수가 없습니다
그린피는 주중 non resident가 $100 + $4 (예약비) 입니다
내년 US Open Golf 대회가 열릴 이곳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다시 점검하는것도 의미 있을 듯 합니다
같이 참여 하실분들의 댓글을 부탁드리며 한번 신청하신분들은 만약 cancellation 하면 fee가 인당 $25인가가 있습니다.
(다시 확인후 알려 드리겠음)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저녁이 예약 마감 시간이므로 내일 오전중 까지 의사표명들 요
이번 주말 휴가를 떠났다가 돌아 오므로 수정이 여의치 않을 수가 있으므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의 정확한 스케줄이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13
박명근님의 댓글
주말은 예약이 너무 힘들고 아마 주중으로 한번 시간내시겠다니 그때들 Join하시길 바랍니다<br />
참고로 장선배님은 현재 아마 유람선 타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김진수님의 댓글
정영진님의 댓글
지용철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요즈음 안 맞는 공이라도 Bethpage black course함 더 뛰어 볼라고 맨날 걸으면서 칩니다<br />
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김진수님의 댓글
정영진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뭐 조정도 가능할지 모르므로 일단 원하시는 분들은 다 함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지용철님의 댓글
지용철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저는 다른 팀들이 또 7월말 한번 자리를 만든다 하니 그 팀에 붙을 수 있습니다<br />
관심있으시면 다시 의사 표현 하시길.<br />
베스페이지 블랙을 한번은 댕겨 오는것이 골프를 논할때 애기 거리가 됩니다<br />
글구 내년 US open을 위해서 올 9월달에 문닫는다 하고 아니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어떤 소리가 맞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기회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용철님의 댓글
단지 회사에서 갈려면 2시간은(구글에서는 1시간 25분이라지만) 필요할것 같습니다.<br />
12시 퇴근이므로 2시경이나 이후에 티타임이 잡히면 박선배님께 폐를 끼치겠습니다.<br />
이번 기회가 안되면 한번 더 자리를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장계인 선배님으로 부터 방금 전화가 왔는데 오늘 예약을 하려고 보니(일주일전) 하필 Black 코스가 14일부터 20일까지 Temporary close를 한다고 나온답니다. 그래서 황급히 Red Course 를 예약을 해 두시기는 하셨다는데 아무래도 인기가 Black만 못할것 같습니다.<br />
그기라도 뛰시고 싶으신분들은 등록해 주시고 아니면 8월중 목요일쯤 자리를 잡겠답니다<br />
<br />
바쁘시더라도 상기의 등록되신분들의 Feed Back을 부탁드립니다<br />
소생 박명근은 Red Course를 위해서는 시간 못 내것시유.<br />
그럼 다른 분들의 고견을?<br />
<br />
아참 장선배님께서 본의는 아니지만 약속을 못지켜 죄송하다는 심심한 사의 말씀이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