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SI 인턴 2기 조승철입니다.
01 조승철
2008.07.11 10: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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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진수 선배님의 ISI에서 작년 상반기에 2기 인턴을 했었던 조승철입니다.
벌써 인턴을 마치고 귀국했던 시간이 1년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귀국 후에 생각을 해보면 인턴을 했었던 시간이 정말 제 인생의 가장 기억에 남는
기간 이였던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인턴이 되어서 많은 경험과 추억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한국씨티은행에 입행하여 이제 3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면접을 볼때나 일을 할 때에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이런 좋은 인턴 프로그램을 주도 해주신 김진수 선배님과 박명근 선배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받기만 해서 지금 어떻게 이 큰 빚을 갚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고두고 제 가슴속에 이 고마움은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시원히 보내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수 선배님의 ISI에서 작년 상반기에 2기 인턴을 했었던 조승철입니다.
벌써 인턴을 마치고 귀국했던 시간이 1년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귀국 후에 생각을 해보면 인턴을 했었던 시간이 정말 제 인생의 가장 기억에 남는
기간 이였던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인턴이 되어서 많은 경험과 추억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한국씨티은행에 입행하여 이제 3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면접을 볼때나 일을 할 때에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이런 좋은 인턴 프로그램을 주도 해주신 김진수 선배님과 박명근 선배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받기만 해서 지금 어떻게 이 큰 빚을 갚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고두고 제 가슴속에 이 고마움은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시원히 보내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2
김진수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이젠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니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는구료<br />
좋은 곳에 자리 잡았다니 다음에 기회되면 후배들에게도 좀 베풀수 잇도록 크게 성공하시길..<br />
그래도 잊지 않고 이렇게 때마춰 한글자씩 올리는 후배들 볼때 마다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