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수 선배님이 CEO로 계시는 ISI 5기 인턴으로 선발된 컴퓨터공학과 4학년 김창성이라고 합니다.
출국일정이 예정보다 너무 늦어져서 갈수있는건지 걱정했지만 지난 9월 5일에 저를 포함한 4명 모두 무사히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김진수 선배님이 직접 공항으로 마중나와주시고 따뜻한 음식으로 맞아주신 집사님때문에 미국 생활에 대한 걱정을 한결 덜을수 있었습니다.

타국에서도 후배들을 걱정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려는 선배님들 덕분에 이렇게 부족한 제가 미국에서 인턴기회를 얻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받았던 이런 좋은 기회를 후배들에게도 줄수 있도록 이곳에서 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기회가 닿을때 동문 선배님들과 만날수 있는 기화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