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인하옥 멤버분들에게 현재 가입된 회원 data base를 이용 Group Mailing을 발송 햇습니다
받으신분들께서는 바쁘시더라도 잠깐 한자 Response해 달랬더니 거의 60여분의 인하옥 멤버분들이
잘 받았다는 답신을 보내와서 저희도 놀랬습니다(상기 response 주신분들 화면 Capture 사진 참조요)

멀리 한국, 호주, 영국, 캐나다, 중국 등 실로 5대양 6개주에 다 우리 인하인들이 성실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 감격적입니다. 다들 수고 한다고 하셨구 열심히 해달라는 격려도 많았습니다

아다시피 우리 인하옥 관리자 팀들이 다들 Volunteer 로 틈틈히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겨도 바로 바로 대응을 못하고 기다려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직장생활 이후에 밤을 새워 이 웹을 위해 자신들의 귀한 시간들을 활애 해 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곳에서 동문애가 싹트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해 해 주시고 , 같이들 안타까워 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184명의 인하인들이 회원가입 하셨습니다

인하옥에는 자주 오시되 group email을 못받으신 분들은 회원등록을 안하신것 같습니다. 주위의 인하인중 아직 가입 안하신분들이 계시면 가입을 권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 주시는 이메일 가급적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을 회원가입시 등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하는 이메일은 가급적 버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개인 신상정보를 이용해 뭘 할것도 아니고 중요한 내용도 없습니다.

생년월일을 물어보는 난은 곧 없애 도록 할 예정입니다
전년도 웹 관리자였던 정창주 동문이 회원들 생일날 축하 이메일을 보내드리겠다고 넣은건데 본인도 어디 있는지 흔적이 없으니 별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해서 새로 성동문이 Data base 작성시는 간단한 연락처 정도와 학과 학번 이메일 정도만 수집할 예정입니다

아직 가입 안하신분들 회원 가입을 부탁드리옵고 혹 가입시 문제가 있으시면 admin@inha.org로 문의 바랍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뉴욕에서 박명근 배상

아 메일드리면서 저가 누구냐는 분도 계셨습니다, 인하를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중의 하나인 무역 75 박명근이구요.
뉴욕지부에 소속 되어 있구 누구 돌볼 사람이 안나와서 본의 아니게 관리자로도 운영자라구도 불리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