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의 발전, 도약
박명근
2009.12.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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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짭게 다녀온 한국 그 중에서도 인하에서의 일정은 정말 너무 바쁘더군요
그러나 모교의 엄청난 발전앞에 입이 쩍 벌어 졌습니다
옛날의 모교는 꽤 넓었던 같은데 요즈음은 곳곳에 들어선 신건물들로 너무 좁아 보인다는 점이 흠이랄까?
연안부두에 자리한 인하대학병원도 넘 바쁜 병원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협력팀의 발걸음도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연 400여명에 이르는 해외환자를 이미 유치하였고, 그 중에서도 해외에 바쁘게 활동하는 재외 인하인들에게도 Benefit 이 돌아가는 좋은 프로그램이 개발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새로운 총장님께서도 권위주의를 불식시키고 인하의 발전을 위한 촌각을 다투지 않고 뛰고 계시고
각 대학 단과대 학장님들도 후배들의 진로를 위해 정말 열심히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들이 오히려 뒤지는 것 같았습니다.
인하방문을 계기로 모교에도 도움되고 해외인하인들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개발될수 있도록 저희들도 머리를 맞대야 할것 같습니다
각 지부의 연말 연시 파티를 맞이하여 후배들을 위한 단기 인턴쉽프로그램 확대등
미주에 자리잡은 동문님들의 많은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한국방문이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각 지부의 집행부에 전화한번씩 드리겠습니다
풍성한 연말이 되시길 ...
그러나 모교의 엄청난 발전앞에 입이 쩍 벌어 졌습니다
옛날의 모교는 꽤 넓었던 같은데 요즈음은 곳곳에 들어선 신건물들로 너무 좁아 보인다는 점이 흠이랄까?
연안부두에 자리한 인하대학병원도 넘 바쁜 병원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협력팀의 발걸음도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연 400여명에 이르는 해외환자를 이미 유치하였고, 그 중에서도 해외에 바쁘게 활동하는 재외 인하인들에게도 Benefit 이 돌아가는 좋은 프로그램이 개발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새로운 총장님께서도 권위주의를 불식시키고 인하의 발전을 위한 촌각을 다투지 않고 뛰고 계시고
각 대학 단과대 학장님들도 후배들의 진로를 위해 정말 열심히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들이 오히려 뒤지는 것 같았습니다.
인하방문을 계기로 모교에도 도움되고 해외인하인들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개발될수 있도록 저희들도 머리를 맞대야 할것 같습니다
각 지부의 연말 연시 파티를 맞이하여 후배들을 위한 단기 인턴쉽프로그램 확대등
미주에 자리잡은 동문님들의 많은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한국방문이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각 지부의 집행부에 전화한번씩 드리겠습니다
풍성한 연말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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