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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인하옥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목전에 두고

관리자
2009.12.10 16:50 2,044 5

본문

인하옥 멤버 여러분
인하옥 우측  맨하단에 있는 Inha Counter Section 을 보십니까?
매일 방문자 숫자와 현재까지 전체 누적 방문자를 보여 주고 있지요
오늘까지 199,200 여명을 돌파 했군요. 참 대단한 일입네다.

저희가 2004년도 5월말에 launching했으니 어언 벌써 그것도 5년반이 지났군요.
머리 맞대며 고민하던때가 엊그제 같고, 한 2년전에 대대적으로 손보고
이 관리자 저 관리자, 이 기술고문 저 기술고문 을 거쳐
때로는 3주정도 주저 앉아 돌아가지 않을때 전세계(한국, 미국, 캐나다)에
흩어져 있던 우리 인하옥 멤버들이 이멜로 주고 받고 해서
Down 되었던 우리인하옥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 우리 모두 얼마나 기쁫던지.

아무도 찿아 주지 않고 댓글도, 답글도 없어 무지  속상한적도 있었지만
벌써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니 감개 무량입니다.
(설마 나 혼자 감격이 아이것제?)
이 추세대로라면 한 열흘 후에는 20만 돌파 하것지요.

바쁘고 힘들더라도 누구 한글자 올리면 햐 잘보고 간다 댓글한자 달기운동
5년간 앵무새 처럼 읖조린 소리지만 다시한번 조아려 봅니다
글구 앞으로도 자주 찿아주시고 한자 자주 자주 달아 주서요

댓글목록 5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9.12.11 15:44
박명근 선배님, 정말 기록적인 숫자이네요.<br />
온라인 상으로 뭐 event 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br />
어쨌든 가장 노고가 많으신 박 선배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한영님의 댓글

이한영 2009.12.11 16:54
항상 뒤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새해에도 인하옥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9.12.14 17:30
예 맞습니다. 눈치는 보더라도 눈팅만 하는 모든 분들도 다 고마운 분들이지요. 저가 욕심이 지나쳐 잔소리가 좀 많아서 탈이지만 이정도면 수준급 그러나 자족은 말구요<br />
해서 이번주 토요일날 저녁 7시 인하장에서 뉴욕쪽 집행부만이라도 모여서 인하옥 누적 20만명 돌파 기념파티라도 조촐히 가질까 합니다. ON LINE에서 뭐 상품이라도 걸었으면 하지만 너무 인위적일것 같구, 햐간 다들 감사합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9.12.10 23:02
5년 동안 노심초사 인하옥을 지켜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동문회가 있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자랑스런 웹사이트가 있는 동문회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인하옥은 우리의 자랑거리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나누고, 즐기시길...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09.12.11 08:40
20만이라는 숫자 대단한 것 같읍니다. 우리 동문분들의 맘이 합친것이 20만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만든것 같읍니다.  박명근선배님, 김진수 선배님등등 몇몇 필력이 월등하신 동문분들의 열정과 비록 글들은 올리시지는 않으시지만 아침마다 맘으로 늘 이곳을 방문하시는 우리 동문분들의 열의와 성의로 오늘의 일이 이루워지지 않았나 합니다.  인하인들만이 느끼는 은은한 맛인것 같읍니다.  우수개소리로 20만번째 방문동문에게 $20짜리 giftcard라도 제가 선물을 해드려야 될것 같읍니다.  요즘따라 미국전역이 비가 많고 춥근요. 우리 동문분들에게 미리 성탄인가와 새해문안을 미리 드립니다.  하시는고 계획하시는 일들마다 새해에도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Merry -mas and Happy New Year, GO I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