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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누적 방문자 2십만명 돌파 -12/19/09

INHA.org
2009.12.21 08:13 2,359 4
  • - 첨부파일 : 200K_Visitor.JPG (181.7K) - 다운로드

본문



지난 토요일 오후에 누적 방문자 2십만명을 오후 5시 반쯤 돌파 했습니다
토요일날 당일 41번째 방문자 입니다

본웹의 Counter system은 개인의  IP address를 근거 하기에 하루에 여러번을 접속하더라도 IP 주소 하나를 한번 방문자로 Counter하므로 중복이나 인위적으로 200,000번째 방문자가 될 수 없습니다
2십만번째 방문자가 누구인지 좀 알려 주면 좋으련만 신경안쓰고 들어 오신분이라면 아실수가 없겠지요.

금번 토요일 뉴욕동문회 모임때 조촐한 자축연이라도 베풀고 케익이라도 하나 잘라야 겠습니다
향후에도 인하옥 멤버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4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9.12.21 14:04
축하합니다. 처음 inha.org 를 나중에라도 쓸것 같아 등록해 놓았다고 조창환 선배님이 뉴욕 동문회 회장하실때로 기억합니다만 처음 동문회 웹을 올렸었는데 박명근 선배님이 전국웹으로 만드시면서 카운터 '1' 부터 시작해서 20만까지 이르렀군요, 그동안 서버를 옮기느라 며칠 중단되기도 했었고 후배 유학생들의 도움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가면서 각 지역 인하대 동문회간에 네트웍 역활을 제대로 해준것 같습니다. 앞으로 50만 100만 카운팅을 할때는 지금 더다 훨씬 더 많은 세계 각 지역 동문회가 참여하고 이번에 시애틀 동문회의 아품을 우리가 다 같이 아파했던 것처럼 명실상부하게 chemically 하나가 되는 인하옥으로 발전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9.12.21 21:13
그래요. 오늘의 인하옥의 발전이 있기까지 최강일 동문, 조창환 동문의 혜안이 있었습니다. 총동창회 보다먼저 domain name Inha.org를 선점했으니. 앞으로 더 잘해야 것지요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09.12.21 22:00
우리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욱이 열성을 갖고 이모임의 장소를 오늘에까지 있게하신 몇몇 동문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먹고 살려고 부모고 형제고 외면하고 사는 이런세상에 인하라는 이름만으로 즐거운일에 같이 기뻐하고, 슬픈일에 같이 서로 위로하는 모임의 장으로 승화시키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신것 같읍니다.  새해에는 매일매일 오늘과 같았으면 합니다.  건강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정83 노철영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9.12.22 00:21
우리 인하옥의 역사적인 기록이 되겠네요.그 동안 수고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보건대 우리 시애틀동문만큼 인하옥의 수혜를 많이 본 지부도 없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인하옥 발전을 위해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인하옥이 있기에 뉴욕도 밴쿠버도 바로 옆에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