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영우입니다.
조영우
2010.08.21 21: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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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미주 동문 인턴 9기 조영우입니다.
벌써 미국에 온지도 3주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업무를 배우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박명근 선배님, 이재철 선배와 함께 코참에서 주관하는 골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박명근 선배님께서 이런 좋은 자리에 저희가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각계각층의 훌륭하신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고,
정말 멋진 골프장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골프가 끝난 뒤, 경품행사가 있었는데 박명근 선배님은 골프장갑 6개에 당첨되셨습니다.
그러자 선배님께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다른 분들에게 골프 장갑을 나누어 주셨고,
덕분에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다른 분들도 경품에 당첨된 기분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배님이 좋은 경품에 당첨되시기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좋은 행사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주 동문 인턴 9기 조영우 올림
벌써 미국에 온지도 3주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업무를 배우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박명근 선배님, 이재철 선배와 함께 코참에서 주관하는 골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박명근 선배님께서 이런 좋은 자리에 저희가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각계각층의 훌륭하신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고,
정말 멋진 골프장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골프가 끝난 뒤, 경품행사가 있었는데 박명근 선배님은 골프장갑 6개에 당첨되셨습니다.
그러자 선배님께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다른 분들에게 골프 장갑을 나누어 주셨고,
덕분에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다른 분들도 경품에 당첨된 기분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배님이 좋은 경품에 당첨되시기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좋은 행사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주 동문 인턴 9기 조영우 올림
댓글목록 1
이재철님의 댓글
더욱더 좋았던것은 그곳에서도 역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평소에 골프에 대한 지식이<br />
많지않아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번에 실제로 참가자 자격은 아니었지만 witness의 위치에서 경기를 자세히 관전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하여 골프장 문화 등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br />
항상 멋진 경험들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박명근 사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할 수 있는<br />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