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의 동문들과의 해후
Jinkoo Lee
2010.09.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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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 길 마다 않고 방문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형수님께서도 형의 학교 사랑 잘 받아 주시니 감사하고요.
또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
진구드림
형수님께서도 형의 학교 사랑 잘 받아 주시니 감사하고요.
또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
진구드림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3자녀의 아빠로, 연구원으로 바쁜 생활 한다는 양반께 인하옥 자주 들어 오라는 부탁이 쉽지는 않습디다. 그러나 그곳도 형제처럼 따뜻하게 모이는 인하인들이 있다는 것 만도 행복이라 여기고 자주 서로를 격려하고 좋은 시간들 갖길 바랍니다. 저희도 기회가 되면 자주 들러리라 맘 먹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