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저녁 7시 뉴저지의 산촌 식당에서

박명근 뉴욕동문회장, 하태돈 , 정영진, 노철영동문등이 

최근에 부친상으로 힘들어 하시는 이용우 동문 선배님과 같이 저녁을 하면서

위로의 시간을 함께 했읍니다

마음이야 무척이나 힘드시겠지만, 꿋꿋하게 모습을 보여주신

이용우 선배님에게 비록 참석을 하시지 못한 동문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6월 26일에 있을 하계 야유회에 대해서,

참석자들과 함께 간단한 논의가 있었읍니다.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다들 힘들지만,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장으로 만들기를 했읍니다.

끝으로 지난 춘계야유회 경비 정산도 함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뉴욕 총무 행정83 노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