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말

북가주 동문 선,후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 이국땅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생할하시는 , 동문여러분께 격려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그동안 저의 모교는 발전을 거듭하여, 국내 10대 대학에 이어 세계의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읍니다.
이에 저의 동문회도 어느 수준에 올려 놓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임기 2년(2008-2010) 동안 저의 북가주 동문회를 잘 이끌어, 모범적이고 화합된 동문회로 만들어, 후배들에게
넘겨주고자 합니다.  모든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동문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간단한 인사의 말씀을 대신합니다.

200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