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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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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메트로] 뉴욕지부 신년회(06) 및 디너 파티 모습

관리자
2006.02.22 00:10 1,4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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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부 2006년 신년정기총회 및 디너파티
행사 사진입니다.

DSCN2104.jpg1.먹는것이 남는것이다. 첫작푬 치고는 뭐좀 이상하다.사실 그밤에 음식 다들 입에 잘 맞았대요. 그리고 대원연회장의 매니저분이신 Mrs. Susie Ahn이 성좌경 총장님의 손주분입니다. 그래서 많이 잘 봐주십니다. 혹 앞으로 돌잔치나 회갑연 결혼연 할때 인하대 인연 파시면 뭐좀 혜택 볼끼라
DSCN2106.jpg2.URI 단기교류학생 정우석군의 흡족한 표정. 야 내가 이밤에 먼길 오긴 잘왔어 하는 표정. 그래 모두 환영했잖아
DSCN2107.jpg3.장봉기 군도 같은 생각인가 뭐 싫지는 않은 표정이구만
DSCN2110.jpg4.김승태(항공 72) 동문가수 뭘 저렇게 컵속을 들여다 보고 계시나 뭐 빠진것이라도. 옆에 사랑스럽게 웃고 계시는 어부인 모습 보기 좋구요
DSCN2112.jpg5.드디어 일부행사 시작, 김동배(금속 75)회장의 인사말씀, 작년 일년간 잘 하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속으로는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쾌재를 부르고 있겠지. 이무거운 짐 벗어버리고 나는 이제 야인으로 돌아간다아~~
DSCN2113.jpg6.화끈한 방일수(토목 69) 이사장님, 뭐 긴소리 할거 없고, 우리 신나게 놀아 봅시다 그말 한마디. 늙은 오빠 맘에 제일 들어요~~
DSCN2116.jpg7.김종석(기계 80)총무님의 전년도 행사내용 보고, 수고 정말 많았습니다. 전년에는 결혼식이 유난히 많았더랬지요. 쪼까 다닌다고 혼났다. 나도 이밤이면 자유인이다.
DSCN2118.jpg8.박명근(무역 75. 인하웹관리자) 여러분 돈좀 주세요. 맨날 돈 돈 돈 어이구 밥먹고 기분좋게 놀려고 왔는데 또 돈이야?
DSCN2121.jpg9.최고참님들 석이구먼요. 후배들의 진행하는 모습을 심각하게 경청해 주시는 대선배님들께 삼가 경의를
DSCN2123.jpg10.맨 우측에서 좌로 호명하겠습니다. 유둉석(금속 54 - 1회), 김규식(화공 57), 김용걸 성공회신부님(조선 64), 장계인(기계62),최상룡(기계 61)-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싱톤 DC에서 올라 오셔서 이틀간 호텔투숙하시면서 본 행사를 대비하신 최고의 인하인.그리고 맨 왼쪽이 조정부(기계 61) 동문님들
DSCN2124.jpg11.맨뒷좌석 실무진들의 짝꿍들이라서 외롭구먼
DSCN2125.jpg12.신규참석 동문들이 제일 많은 자리
DSCN2126.jpg13.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어부인들이 포진하고 계십니다. 건데 김동배 회장은 왜 무릎을 꿇고 벌서고 계시나?
DSCN2127.jpg14.70 학번대 그룹이구먼요, 하태돈, 김성민(1등상품 전자동세탁기 $1500상당 기증한 자랑스런 동문) 조창환(건축 72) - 과 선후배가 그래도 대단한가봐, 그리고 뒷 모습이 이창무 동문?
DSCN2128.jpg15.잠깐 휴식
DSCN2129.jpg16.왼쪽 좌석들만 비추면 이런가?
DSCN2131.jpg17.여기는 60학번대 좌석, 민경원 이사장, 박지춘(조선 68) 그 옆이 같은 캠퍼스 커플 이세숙(가정 75) 동문부부, 아 오랫만에 캠퍼스 커플이라는 말 들어 보는 구나. 낭만, 젊음, 가을비 ~~ 멋졋는대 새월은 가고 이제 애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 잡았답니당
DSCN2133.jpg18 여기는 70학번대 좌석, 홍순찬 회장과 좌측으로 심욱주(조선 72) 동문, 멋진 무도복 입고 계신 어부인이 언제나 젊게사시는 김만길 (금속 65) 동문님 어부인. 우리 동문회는 그대 커플 있으매 언제나 즐거웠노라.
DSCN2143.jpg19.신임 이사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잘 부탁한다는 방일수 퇴임하는 이사장
DSCN2144.jpg20.신.구 이사장 손을 마주 잡고 잘해 봅시다
DSCN2145.jpg21.신임 민경원(전자 68) 이사장, 행사장에 도착할때까지 본인이 이사장인지도 모르고 왔다는디. 그래도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우뢰같은 박수. 민이사장님 작년도 대뉴욕지구 건설인협회 회장 역임하고 후배인 정영식(건촉 77)에게 바통 넘겨 주셨음. 앞으로 인하동문회도 적극 지원 부탁드림니당.
DSCN2149.jpg22.신임골프회장을 맡은 이명준(화공 75) 동문, 부상으로 받은 Putter 를 받고 이거 새거 맞느냐고 질문. 이 분 맨날 중고 채만 받았나? 회장도 잘 맞추어 해야 부가 있지 우리때는 맨손으로 갔다
DSCN2150.jpg23. 영원한 인하교 교주 이중우(화공 64) 동문님의 골프 Putter 가 전달된 경위 설명. 골프샵이름은 잊었는데 우리 동문들 그쪽으로 밀어 주세요. 이름은 추후 알아서 올리겠습니다.
DSCN2153.jpg24.신임 홍순찬(영어 74)회장의 희망찬 취임사. 뭐 회장 맡아 달라고 할때는 빼더니 정작 인삿말은 정말 박력있고 화끈하였음. 회장 안시켰으면 큰 일 날뻔
DSCN2154.jpg25.이중우동문님 상품내역과 어떻게 타대학 동문회에서 보내주었는가 자세히 설명 당신께서 워낙 잘 해 주셨으니 이렇게 도네이션이 쏟아 졋지
DSCN2155.jpg26. 정형식(응물 81)동문의 처음 참석동문의 인삿말. 앞으로 열심히 동문회에 참여 하겠다고
DSCN2156.jpg27. 정동문의 게속되는 모습 사진 두장 나온것도 특별한 대우입니다
DSCN2157.jpg28.신규참석회원 전명배(섬유85)동문, SK 주재원으로 나왔다가 미국이 좋아서 그냥 여기 둥지 털었답니다. 고참 여러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어이구 전동문 꼭 나와만 주구료. 골프대회때 꼭 연락달라구 안빠지겠노라고 아마 공깨나 치는 모양인데 그날 핸디를 안물어 봤네
DSCN2158.jpg29.인사말 잘햇어요. 유동석 최고참 선배님 꽃 가슴에 꽂고 정말 보기 좋심더
DSCN2159.jpg30.이성환(대학원 경제)동문 지난번 전미주 동문들을 위하여 T Shirts 제작 기부해 준 동문님입니다. 부디 왕창 돈 버셔서 우리 동문들 티셔츠 걱정은 안하고 입게 계속 팍팍 밀어 주세요 농담 감사합니다.
DSCN2161.jpg31.정창주(산공 98) 동문. 뉴욕도착 1주일만에 동문회 참석 했답니다. 앞으로 인하미주 동문회를 이끌어갈 인재. 반갑습니다. 꼭 열심히 참여 합시다
DSCN2162.jpg32.RIU단기유학생으로 온 정우석 이제 젊은 꽃이 좀 뜨나
DSCN2165.jpg33.RIU. 단기유학생 장봉기 후배. 반가워이 어서 오라구
DSCN2167.jpg34.04학번 정수진(영문)이예요. 와 하고 박수가 터져 나왔지라우. 아니 2004학번도 있나 . 벌써 2006학번 입학식이 내일 모레 랍니다. 먼길 달려온 우리 후배들 감사합니다.
DSCN2169.jpg35.<사회보느라 고생 많으신 정영국(조선 79)동문 굳은 일 소문없이 맞아준 그대 이름은 아름다워라
DSCN2170.jpg36. 50,60 학번대 최고참 선배님들의 좌석 김종석 총무님의 special care가 돋보입니다. 고참 선배님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저희 동문회의 어른들로 자리매김하시길~~~
DSCN2175.jpg37. 드디어 인하인만 모여라 한컷한자. 많기도 많네. 불이 좀 어두웠너에ㅛ 내년에 보자
DSCN2176.jpg38.찰칵 햇지만 혹 실수했을라 한컷 더하자. 어이구 누구 공돌이 출신들 아니랄까봐 확실하게 마줄라카네. 그래도 실수 하는것 보다는 낫제
DSCN2180.jpg39.어부인님들과 애기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서방님들 따라 먼나라 오셔서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실제 인물들은 훨씬 나으신데 이거 조명이 이래 가지고 사진발 못 받케 했구먼
DSCN2183.jpg40.70학번대 좌석 이중우 60 학번대 님은 왜 오셔서 거드시나?
DSCN2184.jpg41.민경원 이사장님 서 계시고 그 옆에 양호식(기계 64) 장로님. 늘 뒤에서 동문회 챙겨 주시는 선배님 감사드리고 그날도 기숙사 모금을 위해 금일봉 맨 먼저 약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요즈음 은퇴하셔 Active 한 Earned Income이 없으신데도 인하 후배들이여 선배님들 반만 따라 가자
DSCN2185.jpg42.서방님들 집행부 임원으로 사회자로 차출 당하고 쓸쓸히 자리 지키는 어부인석 내년 이맘때는 편하리 한번은 거쳐야 할 군번.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자. 이거 70학번때 데모가 일부 같다. 누구 작품인지 냄새가 좀 나는 구먼
DSCN2186.jpg43.65학번 이영균(토목) 말씀하시는 모습을 열심히 경청하는 대머리 신사(72 건축) 조창환동문, 그옆에 뒷모습 건축과 김성민 동문(전자동 세탁기 기증), 화공 78 하태돈 동문 열심히 듣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임
DSCN2194.jpg44.이쪽은 주로 롱아일랜드 후러싱 동네분들 좌석, 곽영환(조선 64) 이종원(기계), 김승태 동문 옆 모습이 보이군요
DSCN2196.jpg45.잠시 경품판매가 있겠습니다. 멀리 우리 하태동 동문 어부인이 따님과 함께 Sale 하시는 것 같군요
DSCN2202.jpg46.홍순찬 회장님과 어부인 잘 어울려요
DSCN2207.jpg47.춤이라면 우리 김규식(화공 57) 선배님 둘째 가라면 서럽지 건강하십시요
DSCN2208.jpg48. 홍회장과 Mrs.Hong아주 분위기 멋집니당~~~
DSCN2212.jpg49.김만길 동문 부부님의 멋진 왈츠와 춤. 대회에 나가셔서 부부 일등상을 몇번이나 휩쓸어 왔는지 모릅니다.
DSCN2213.jpg50.멋진 폼 다른 분들은 부러운 구경꾼?
DSCN2214.jpg51.김승태(항공 72)동문 가수, 작년에는 와싱톤 디시 지부 연말파티에 가서 찬조 출연 해서 마 쥑여주고 안왔나
DSCN2219.jpg52.서방님들 빼앗긴 쓸쓸한 좌석
DSCN2234.jpg53.위로 거울보고 한컷 이게 수진이 작품이구나. 기발한 발상이 돋보인다
DSCN2236.jpg54 게임 왜 눈은 가리고?.
DSCN2238.jpg55.김동문의 뒷모습이 앞보다 낫다 왜 하필이 컷이 뜨노 모르것다
DSCN2239.jpg56.서방님을 언제나 풍성한 미소로 놓치지 않고 바라보는 Mrs.Kim의 푸근한 미소
DSCN2240.jpg57.이중우동문님과 장봉기 최 신참의 대화
DSCN2241.jpg58.이 선배님의 백발, Lord of the Ring이라는 영화에 나온 어떤 배우 같은데 이름을 알아야 진도가 나가지. 영화좀 더 봐야 겠구만 썰좀 풀라면
DSCN2243.jpg59.흡족한 미소 미소 미소들
DSCN2245.jpg60.박명근 인하웹관리자(왼쪽) 김동배 회장(오른쪽)
DSCN2247.jpg61.휴식
DSCN2249.jpg62.연회장 입구의 입간판 앞에서 선 장봉기 유학생
DSCN2250.jpg63.정우석군 나도 한컷
DSCN2251.jpg64.정우석, 김종석(기계 80)총무, 박명근, 김동배 회장. 이남필(금속 75)동문의 누님이 운영하는 HO꽃집에서 보내온 하환 앞에서 한 컷
DSCN2252.jpg65.이번에는 장봉기군이 사진기 바통 넘기고 한 컷
DSCN2253.jpg66.박명근동문과 그 짝꿍. 그래도 평생 잘 따라다니지요. 동문회에 미친 서방 돈도 시원찮게 벌어 주는것 같든데 잘도 따라 당긴다
DSCN2254.jpg67. 후배들과 고참 기념촬영 한 컷. 마 돈들어 가나 열심히 찍어 보자 먼 훗날을 생각하며
DSCN2256.jpg68.연회장 메인홀에서 수진이 봉기 한컷 괜 찮아 보이는구먼
DSCN2260.jpg69.야 이 한컷을 위해 RIU에서 동네버스타고 한시간 걸려 주도(Capital City)인 프로비던스에 와서 보난자 버스타고 뉴욕 42가 Port Authority Terminal을 와서, A Train 전철을 갈아 타고, 175 가에서 또 Spanish $1불짜리 버스타고, GW Bridge건너서, 박명근 선배한테 늦게 도착한다고 쿠사리 얻어머고 이거 몇시간만에 이 먼길 왔던가 그래도 폼한번 재보자. 힘든것은 다 잊는다. 선배님들 Thank you!!!1
DSCN2261.jpg70.수진이와 정우석 선후배 사이로 군기가 그래도 확실합니당. 이건 추측기사인가?
DSCN2269.jpg71.드디여 기다렸던 경품추첨,가슴이 설레누만, 누가 일등상품을 ?
DSCN2270.jpg72.상품은 크던 적던 받으면 무조건 즐거워
DSCN2273.jpg73.예 맞는 번호입니다. 축하합니다. 그날 방일수 이사장님 경품 추첨하나는 시간 없다고 일사천리로 끌고 가더구만 , 다른때 같으면 그냥 가나 한곡조 뽑던지 춤이라도 한바탕 추고 가지고 갖는데 우리도 디지털 시대로 가는가봥
DSCN2274.jpg74.이선배님이 제일 멀리 와싱톤DC에서 오신 최상용 선배님께 특별 상품을 전달하겠다는 공지와 함께 최고참 4분께는 녹용대보탕을 준비했다고 공고 . 어른 챙기는데는 인간 이중우 반만 따라와라 아마 개런티 하고 전국 효행상은 쓸거이다. 아참 여기가 미국이군
DSCN2276.jpg75.고참선배님들 상품받으러 한꺼번에 나오셔서 단상이 비좁네요. 다음에는 순서를 질서유지 교육을 좀 부탁드릴까요 고참님들꼐
DSCN2277.jpg76.감사히 받고 모두 제자리로
DSCN2280.jpg77.최상용 동문님의 선창으로 "월미 팔미이 섬을 감돌아 오대양이 통한곳 ~~ 그래 우리는 태평양 넘어 대서양을 옆에 끼고 생의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소이다. 서러움도 많았고 힘든적도 많았고 말안통해 답답한 적도 한두번 아니었단다. 한마디 농담도 제대로 못 알아듣고 멋적게 웃은 적은 몇번 이었던가? 그래도 사랑하는 인하인 그대들이 잇었기에 우리들은 외롭지 않았단다. 때로는 다투기도 때로는 내 못사는것이 궁색해 하기도 했지만. 인하인들 그대들 있었기에 힘든 발걸음 가볍게 옮겼단다. 우리 다음에 만날때 까지 서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아 듀 ~~~~ 짜자장앙~~~~

댓글목록 6

aaaaaa님의 댓글

aaaaaa 2007.07.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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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6.02.22 20:45
  사진 다 보는데 10분은 걸린것 같습니다. 올리신 분은 10배는 더 걸렸겠지요. 글까지 쓰시고.. <br />
역시 미주 동문회의 기둥 뉴욕 동문회의 모임은 화려합니다.<br />
김동배 회장님 이하 회장단들 수고 하셨습니다.<br />
멋진 행사 축하드리구요.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2.23 09:37
  이 먼곳까지 누가 와서 댓글을 달았나 보았더니 최박사구먼<br />
끝에 사진 이제 보니 허드슨 강변을 내려다 보는 밤야경이 멋있느데 그밤 행사에 바빠 그것 한번 음미할 시간이 없었던것이 아쉽네요<br />
끝까지 관람해 준 우리 최박사<br />
Tahnk you

정창주(98)님의 댓글

정창주(98) 2006.02.23 10:44
  안녕하십니까? 여러 선배님. 정기총회 자리에서 선배님들과 딴 짓하면서 돌아다니느라 사진에 제 모습이 많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사진 또한 열심히 찍겠습니다. 다음 행사에서 뵙겠습니다.<br />
건강하십시오.

정창주(98)님의 댓글

정창주(98) 2006.02.23 10:48
  앗, 그리고 행사 당일 날 김승태 선배님께서 맨하탄 중심부까지 저를 데려다 주셔서 안전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대유(96)님의 댓글

김대유(96) 2006.02.23 19:16
  뉴욕지부 신년회 사진과 생생한 설명 잘봤습니다...먼저 멋진 신년회 파티 축하합니다...참석하신 모든분들의 얼굴에 미소와 즐거움이 넘처보입니다..같은 주민(뉴욕주)이지만 참석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다음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br />
오랜만에 이렇게 사진으로 선배님들을 뵙게되니 기쁩니다.<br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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