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동문조의 퍼팅 모습, 매년 저희들과 같이 해서 이젠 동문으로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골프에 관한한


마지막 홀 경기가 끝난후의 모습

민경원(빨간모자) 선배님과 김만길 선배님의 그린 살피기

"저정도 쯤의 거리야 넣을 수 있지. "그린을 살핀후 드디어 퍼팅에 들어 가시려는 민경원 선배님

민경원 김만길 선배님 부부 모습. 날 추운데 동문들의 단합을 위하여 선전하신 부부 동문님들께 감사를

홀을 오버한 샷을 내리막 Approach Shot으로 공략 중인 김승태 동문

장계인(기계 62) 선배님의 멋진 터팅 모습,  이를 진지하게 지켜 보는 조창환(건축 72), 김승태(항공 72) 동문

가장 터프한 골프 프로팀들의 모습  조창환, 김승태, 김성민(건축 76), 장계인 동문 모습

  누구 점수가 최고야, 김승태 동문이 채점카드를 기록중 이를 신중히 지켜 보는 하태돈, 장계인 동문님
   멋진  Approach shot 으로  하늘 높이 나르는 골프공을 쳐다 보는 홍순찬 회장님 모습. 너무 멋진 샸이었습니다.그러나 그린에서 약간 벗어나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느듯 해는 지고 ...., 그로싱거 골프장의 낙조를 뒤로 하고 인하 동문골프대회는 이렇게 필드의 대단원을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자아~  골프카트 반납하고 시상식장으로 출발
마직막 조의 모습들, 홍순찬(영어 74) 이명준(화공 75),  이용우(전자 75), 김기찬(산공 75), 동문님들

   여러분 참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수한 목소리의 이명준 골프회장님의 인사 말씀


김춘호 게스트 메달리스트에게 퍼트가 상품으로 주어지고 , 항상 감사합니다

Mrs. Min 어부인 님께 감투상을 전달하시는 모습

박명근 (무역 75) 동문에게는 근접상의 행운이

김호(조선 82)동문에게는 장타상이

조창환(건축 72) 3등상 ,

장계인(기계 62) 2등상, 퍼트 도네이션한 보람이 있으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용우 (전자 75) 동문에게는 드디어 1등상이, 보안 키보드 20set도 도네이션 해 주시고, 또 상도 타시고 축하드립니당

드디어 대망의 메달리스트에 다시 등극하신 우리 김성민 동문 , 그 오른쪽의 하태돈(화공 78) 동문은 실질적인 조편성, 사회 등을 주관 가장 수고 많이 하신 분입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교 총장님께서 보내 주신 우승컵에 다시 이름이 올려 지게 된답니다. 그러고 이 분들 소속조가 한분 빼고는 다 수상권에 들었구먼요. 그래서 딜레이가 되었드랬네요. 담 부턴 좀 빨리 빨리 진행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