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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자랑스런 인하인

차 중진

2005.02.01 21:00 2,020 1

본문

아틀란타 인하인 여러분
안녕 하세요
지난16일 동문 시무식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시간을 가짐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로 모아진 지진해일성금 1200달러를
한인회에 전달 하였읍니다.
대학동문으로서는 우리 인하인이 처음 이라고 하며
저로서는 여러분이 자랑 스럽습니다

첨부파일은 주간동남부 2/1/2005 기사 입니다.

댓글목록 1

김승태님의 댓글

김승태 2006.02.10 11:44

차 회장. 2/7/2006 동기생 박 태환에게서 (LA거주) 졸업후 처음으로 연락이 왔더구나. 한국의 철영이 한태서 연락 받고 전화 했노라며 반갑게 얘기 나누었다네. 연구소에 근무하는 친구(?)-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학교 교수직에 도전했던 친군데)가 LA에 곧 올거라면서 전화 주었더군. 태환이 연락처가 쎌폰 (909)973-3020 이니 한번 연락하게나. 그리고 알려 주게. 뉴욕에서 승태가. 2/10/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