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추계골프대회 이모저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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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사진 2
정영진 동문의 신중한 티샷모습. 내려다 보면 아찔하지요. 한국 골프장과 비슷해죠?
사진기사와 같이 공치는 살람들이 이런 Benefit이 있네요. 계속 찍어 주는구먼
와 내리막길이 작난이 아니구먼요. 한국서 운전면허 시험장 같은길 아니 그 보다 더 위험한 코스
허걱 곰 새끼도 있구나 . 이것 위험하지 않아요? 조금전에 본 사슴이야 괜찮지만 새끼곰 데리고 있는 어미곰, 화 아찔하다.
자 피곤한데 한잔씩 하면서 푸짐하게 먹고 보자 나에게도 뭐 상품이 올랑가?반대 테이블, 윤정 선배님 왜 이리 심각하시나요?
드뎌 하태돈 골프회장님 시상식 시작. 나는 무슨상을 타나~~~~
조병국 선배님 올해도 메달리스트를 와 대단하시다. 저 연세에 젊은이들을 제끼고, 만세!!!!
하태돈 골프회장이 챔피언 상을 타는 군요. 우째 노철영 동문이 시상하고? 그 옆 손가락으로 간장병을 전달하는데 설마 상품이 간장병은 아니것지요? 순간 포착이 절묘합니다
장계인 선배님도 등록 , 햐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얼굴은 청춘이신 오빠, 건강하시와요
인하의 장타자, 이용우 동문상 또 장타상, 누가 저 양반의 기록을 깰 것인가? 더 젊은 피를 수혈하기전에는 쉽지 않것다.
조창환 동문이 일등상을 ? 맨날 골프장에 나갈 시간 없다고 푸념이더만 잘 쳤네요 뭐, 햐간 축하 추카~~
김승태 동문, Guest 모셔 오느라 수고 햇는데. 일단 수상권에 들어 간것 축하
윤정 선배님도 뭘 하나(2등상) 타시고, 생애 2번이나 홀인원 하신 행운의 인하 골프, 건강하세요
김성민 프로가 이번에는 양보했구나. 그래도 Mrs. Kim께서 좋아할 것 하나 수상
최원태 동문은 노력상, 축하
노철영 동무은 상을 또 받나 조금전에도 뭘 나와서 받던것 같은데, 중복 시상 안한다 카더만 이 양반만 뭘 주나요?
정영진 동문도 수상, 와 그러고 보니 다 탓구나. 이거야 물반고기반이라 전부 고기구먼, 뉴욕 동문회 골프대회는 오면 본전 뽑는 푸짐한 대회 구나 내년에는 더많이 모이자. 하 회장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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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노철영님의 댓글
제 기억으로는 하선배님이 수상을 하시는데, 마침 제가 바로 하선배님이 앞에 있는 바람에 얼떨결에 수상을 해드리고,</p><p>상품도 드리고..., 저는 상품명이 "미끄럼상"이라서, 상품도..., 하여간 날씨도 춥고 바람이 좀 있었지만, 모두들 즐겁운 추억이었읍니다. 이곳 뉴욕은 요즘 운동하기에 좋은때 인것 같읍니다. 추위가 오기전에 필드에서 좋은 시간 많이 갖으시길 바랍니다. 따스한 커피하시면서, 힘찬 한주 되세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