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명의 동문이 Berkshire Valley Golf Course에서 인하인의 정을 돋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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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기념 사진 좌로부터 나윤열(전자74), 조창환(건축 72), 김성민(건축 76), 윤정(기계 60), 김세기(체교 79), 하태돈(화공 78), 최원태(경영 87)

첫조는 김성민, 최원태, 나윤열,  김세기 동문이 첫 출발,  김성민 우리 인하 프로님이 첫 드라이브샷을 위해 자리잡으로려는 모습

나윤열 동문의 힘찬 티샷,  13개를 치고 240야드 파3를 드라이브로 기양 온그린 시키더랍니다. 앞으로 인하의 다크호스. 짝짝짝

김세기 동문의  드라이브 샷 . 이 사진기가 셀폰이라서 순간 포착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김동문은 좋은 체구와 신체조건이 뛰어나서 앞으로 인하의 장타자로 자리 매김할것입니다. 실제 지난 골프대회에서  장타상 수상.

2조, 하태돈 동문의 Tee Shot set up모습, 조창환 동문이 수염기르고 도사님 처럼 지켜 보는데요, 우린 이제 조도사님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조도사님의 tee shot set up모습, 건데 첫 홀에서는 옆으로 삐져서 멀리건 하나 받았는데요 , 그다움부터는 Driver shot이 방방 날릅니다.

이글 챤스를 놓친 아쉬운 홀 조도사님이,  마지막을 끝내기 위한 2조 요원들. 너무 멋있는 골프장과 파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