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필라 뉴욕지부 골프대호
본문
[img1] 1조 팀들의 기념촬영 좌로부터, 장계인, 장용석, 이영균, 조병국 동문모습들
[img2] 3조 팀들 모습 좌로부터 이명준, 홍순찬,박명근, 이영우 동문 모습들
[img3] 격려상을 수상하고 기쁘하는 필라의 홍성남 부회장 모습. 이제 나온지 4번째 인데 아주 잘했습니다. 내년에는 뭔가를보여 주시길
[img4] 3등상을 수령한 박명근 동문. 이게 웬 떡이람
[img5] 2등상을 수령한 장계인동문. 핸디를 16으로 낮추어서 그랫지 옛날 처럼 18개 두었으면 챔피언상도 가능했을텐데 지난번 수상으로 양보하신셈입니다
[img6] 일등상을 수령하신 이영균 선배님 언제 한번 내려 오라구요
[img7] 근접상을 수령한 홍순찬 동문님. 골프친 이래 경사 아닌감. 허기사 내년에 골프회장 자리도 맞았으니 경사는 큰 경사. 사실 실력도 무지많이 늘었습디다.
[img8] 장타상을 수령한 이영우 총무님, 오늘 성적도 아주 좋았고 앞으로 세기만 가다듬으면 차기 인하대표 팀으로 나가도 손색이 없을듯 기대가 됩니다
[img9] 챔피언상을 수령한 필라의 장용석 동문님. 골프이론의 대가 라십니다. 20명 넘게만 오면 아주 좋은 가격으로 좋은 골프장을 arrange할수 있다니 한번 만들어 봅시다.
[img10] 김승태 동문의 메달리스 상장 수령 모습
[img11] 김승태 동문이 부상으로 골프백을 기증자인 장계인 선배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나 내년 대회를 위해서 잠시 보관하고 다시 내 놓겠다고 해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img12] 방현수 회장님의 인사말씀, 잘 해봅시다. 그리고 먼길 오셔서 격려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끝까지 잘 해 봅시다.
[img13] 사회자의 마무리 comment?
[img14] 뉴욕팀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나
[img15] 홍순찬 신임 골프회장님의 취임일성, 열심히 힘자라는 대로 인하의 단합을 위해 향후 일년간 노력하겠습니다. 허기사 근접상도 타시고 이젠 수준급 골프로 돌아 왔으니 뭔가 보여 주셔야죠
[img16] 필라의 왕 고참 이영균 선배님의 격려서 뵙기만 해도 넉넉하신 우리 이영균 선배님께 감사를
-
- 첨부파일 : Picture_101.jpg (214.6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Picture_117.jpg (205.5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3.jpg (186.2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4.jpg (177.1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5.jpg (179.0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6.jpg (186.6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7.jpg (176.8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8.jpg (175.5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9.jpg (179.7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0.jpg (173.5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1.jpg (183.1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2.jpg (234.6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3.jpg (213.2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4.jpg (215.7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5.jpg (199.2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6.jpg (191.1K) - 다운로드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