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30년 만의 해우
Jinkoo Lee
2010.07.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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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말에 기숙사는 문을 닫고 저 이진구는 군대로 박명근 선배님은 후에 인하대학교 교직원을 거쳐 미국 유학에 올랐고 저도 미국 유학과 한국에서 회사 생활 등을 하다가 지금은 Ford에서 일하고 있고 Ann Arbor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혀 연락이 안되었었는데 동창회를 통하여 선배님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번 뉴욕 여행길에 선배님을 뵐 수 있었지요. 30년의 세월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네요. 없던 가족들이 생겼고 흰머리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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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아침 입맛없다고 설렁탕 집으로 가서 미안허구먼<br />
잘 살아 가소. 너무나 SOFT하고 NICE한 아빠더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