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이영우 총무님이 플랭카드를 내걸고 자 이정도면 되겠소 하고 기념컷 먼저 한장 개시

[img2]보기만 해도 지글 지글 맛있게 굽고 있네. 인하장 후배들이 다 붙어서 불피우고 고기굽고 부채까지 준비해온 김승태 이사장님의 아이디어로 옛날보단 그래도 고생 덜 했네

[img3]신록의 햇살 사이로 선배후배 오손 도손 모여서 고기굽는 모습 보기도 좋네 . 그날 우리 김승태 이사장님이 준비한 baby 돼지불고기는 엄청 맛이 잇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다음 따로 한번 더 모이자고 했는데 과연 가능할지???

[img4]김진수 동문님이 빨리 식사를 해결하고 교회행사를 주관하고 가야길래 먼저 실례하는 모습

[img5]오랫만에 며느리와 손주까지 함께한 김규식 선배님 가족과 이중우 선배님

[img6]이번에는 고만고만한 인하인 이세들이 많여 참여

[img7]노땅은 별수 없나 보다 이용우 동문이 고생하면 가서 도와 줄 것이지 박명근 정영진 동문이 여유롭게 달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구료

[img8]와 풍성한 반찬들과 식단 저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고 실제 밑에 내려와 있는 살림이 더많은데 우리 인하 야유회 행사에  오면 배가 터지게 먹는 전통은 끝내 주제

[img9]인하장 김정선 후배가 고기불이 잘 안붙는지 들고 있고 Isi 후배가 부채로 열심히 부치고 있군요

[img10] 자 준비된 음식들을 배식하는 시간 즐거운 식사다 ~~

[img11]인하장 후배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고기굽는데 뜨거운데서 제일 오랫동안 고생 많았네요

[img12]방회장과 이중우 선배님 역광이라서 인물이 잘 안나와서 죄송 ,누가 찍사 햇나? 전문가가 아닌듯한데요

[img13]이곳은 베이비 돼지 바베큐 굽는 장소군요. 제일 야미야미 좋았다고 소문이 조길원 전영준 두 후배가 잠깐 굽다고 포즈를 취햇군요

[img14]여긴 김종삼, 이영우 동문들 가족석이 군요
                      

                      

[img15]정영진, 최인성 동문 teaching pro가 자리 햇네요. 최 동문은 김진수 동문님의 책을 끼고 포즈를 취했는데 감명을 많이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