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new york 야유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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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김규식 선배님께서 며느리와 손주들을 대동하고 오셔서 함께한 모습 보기도 좋습니다
[img2]후배들이 안올라오는 불길을 돋우느라 내내고생들이 많네요
[img3]하태돈 동문의 냉채국 시식. 그래맛은 잇었시요
[img4]최인성, 박지춘 동문님들이 배식 후 자리이동 모습을 한컷으로 담았구료
[img5]박명근, 하태돈, 김종삼 동문들이 한컷 햇는데 저 빨간 모자가 누군 유격대 조교 모자라 하던데 무신 무식한 말쌈. 이래봬도 이번 2009 US OPEN 골프대회 기념모잔데
[img6] 이영우 총무님이 선배들 좌석을 돌며 회비를 징수(?)하는 모습. 돈달라 하기가 제일 힘드로 어려운 자리인데 그래도 그날 이총무님 장사 잘 해서 상당히 남긴듯 이사장과 함께 표정관리 하는 모습이 역력
[img7]인하장 후배들은 굽고 쓸고 배식을 위한 ISI 후배들은 대기하는 모습 고 옆은 방회장님이 감독(?)하시나?
[img8] 여긴 하태돈 동문 가족석 , 최인성동문도 잠깐 같이 해 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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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0]멀리 로드아일랜드에서 달려온 홍치선 동문네 가족석 . 먼길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mg11]구임, 현임 총무님들 어부인 모습, 좌 현총무 이영우 동문님 어부인, 우측 전임 김종삼 총무님 어부인. 그날 11개월 된 공주님 너무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아들들 키워봐야 남의 남편 만들어 주는 것 빡에 더되나요. 그래도 딸이 키우는 맛이 최고인지라
[img12]이중우 선배님이 홍치선 동문에게 아침이슬 한잔 따르는것 같구먼요. 그러고 보니 그날 용케도
눈길들을 잘 피하고 기분들 낸것 같습니다
[img13]하태돈 동문이 따님에거 Off를 뿌려 주는것 같은데 지수가 도망가는 모양이구료. 애비의 사랑을 잘 몰라주나?
[img14]그날 더운 날씨에 인근 끈 오이 냉채국, 일미였대요. 우리 이영우 총무님이 신신당부한 메뉴인데 맟주면 돈 많이 든다고 mrs. 박이 그냥 집에서 맹글었대요
[img15]햐 떡도 맛있게 생겼네요. 우리 정영진, 전영준 동문들이 떡을 좋아 하는데 많이들 드셨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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