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필라지부 회원들, 우측부터 정재엽(기계 88),김덕준(미교 84), 임윤택(자원공학),이시영회장(전기 73), 양헌석(기계 75), 박명근 (무역 75), 유수현(체교 82) 동문들 모습

            

회원들 자기소개 필라 제일고참 이영균(토목 65)선배님의 인사와 멀리 서계시는 사모님

            

뉴욕에서 내려오신 또다른 고참 이중우(화공 64)선배님의 자기 소개 너무 고개 숙여 인사하므로 후배들이 황송하외다. 바로 우측 장용석(응물 68), 그 다음 박흥도(금속 72) 동문님들 모습이 보입니다.

            

안도성(86 자동화)연구원과 저 멀리 부인, 그동안 연구원 신분인 본인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선배들께 감사를 드리고 오는 2월말경 대덕ETRi로 다시 돌아 간다고, 인정많으신 이영균 선배님께서 2월중에 댁에서 환송회 한번 하자고 하시더이다.

            

이종하 동문의 아들 지호군을 안고 있는 박명근 동문과 할아버지의 흐뭇한 심정으로 반기는 이중우 선배님. 아들이 얼마나 똘똘하고 잘 생겼는지 누군던지 보면 안아주고 싶은 마음 들게 눈도 부리부리 하고요, 낯도 잘 안가리고 인기 짱이었습니다

            

국민일보 편집국장인 양헌석(기계75) 동문, 전직 중앙일보와 Finacial Times 등의 기자 경력, 무엇보다도 인하대 다닐때 필명을 날렸드랬지요. 필라의 인하 알림은 확실히 자리잡고.....

            

정작 필라 동문은 부회장인 홍성남 동문만 도착하고 객들인  뉴욕서 온 이중우, 박명근, 이대연 동문이  제일먼저 도착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는 중, 가운데 보이는 빨간 포도주 병은 뉴욕의 1회  유동석 선배님께서 필라 지부 동문 부인들께서 드시라고 특별히 내려 보내신 의미 있는 와인

            

보잉에 근무중인 정재엽 동문 소개, 디트로이트, 시애틀 지부를 거쳐 현재는 필라에 정착 이젠 고만 움직이소
맨 안쪽에 서있는 이가 필라의 실질적인 파워맨 홍성남 부회장, 그 앞이 전전회장이었던 유수현 동문님, 박명근, 양헌석,이시영,임윤택(자원), 김덕준(미교), 정재엽  동문

            

인하옥 운영자 박명근 동문의 자기 소개와 동시에 인하옥에 글좀 올려 주고 댓글좀 달아 달라는 읍소

            

우로 부터 김덕준,임윤택, 건너뛰고 양헌석 동문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