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re] Seattle Brothers and Sisters 2005 Year-end
이중우
2005.12.08 07:38
1,259
1
본문
박명준 선배님 ! 좀 어색하군요. 명준 형님이 항결 가슴에 와 닫눈군요.
그동안 40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 벌써 형님의 사진 이라도 접할 기회가 주어 져서 반갑고 뛰어가서, 형님의 두손을 마주 잡고 싶은데....
지난번 아드님 결혼식에 참석지 못하여 죄송 하고, 1969년에 마지막 형님을 대할때의 윤곽은 그대로 이시고, 눈가의 잔주름의 계급장이 3개로 등급 하셨군요.
작년에 장용석 동문과 Houston 지부의 권광현 동문편에 형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읍니다.
지난 Thangs giving day에 Washington DC에 내려가 이무상군도 맞나보고, 형님에 대하여 이야기도 했었지요.
1968년도에는 형님이 제게 우동 한긄 사 주셨지만 , 이곳에 형님께서 오시면 제가 따듯한 라면을 올리겠읍니다.
핵 잠수함쪽에 근무를 하신다니, 항상 몸 건강히 돌보시고, 무리한 운동 보다는 여가를 즐기는 운동이 필요 하지요.
형님 건강 하시고, 다음에 사진을 찍으실때는 X-Max Tree 밑에 서지 마십시요.
>.. 사진이 두장밖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 INHA.or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17 15:16)
그동안 40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 벌써 형님의 사진 이라도 접할 기회가 주어 져서 반갑고 뛰어가서, 형님의 두손을 마주 잡고 싶은데....
지난번 아드님 결혼식에 참석지 못하여 죄송 하고, 1969년에 마지막 형님을 대할때의 윤곽은 그대로 이시고, 눈가의 잔주름의 계급장이 3개로 등급 하셨군요.
작년에 장용석 동문과 Houston 지부의 권광현 동문편에 형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읍니다.
지난 Thangs giving day에 Washington DC에 내려가 이무상군도 맞나보고, 형님에 대하여 이야기도 했었지요.
1968년도에는 형님이 제게 우동 한긄 사 주셨지만 , 이곳에 형님께서 오시면 제가 따듯한 라면을 올리겠읍니다.
핵 잠수함쪽에 근무를 하신다니, 항상 몸 건강히 돌보시고, 무리한 운동 보다는 여가를 즐기는 운동이 필요 하지요.
형님 건강 하시고, 다음에 사진을 찍으실때는 X-Max Tree 밑에 서지 마십시요.
>.. 사진이 두장밖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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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