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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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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Seattle 2005 Year-end Gathering

관리자
2005.12.06 00:15 1,2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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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과 노래자랑
* INHA.or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17 15:16)

댓글목록 8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5.12.06 09:15
  장용석 동문 얼굴이 훤하게 보기에도 좋군요. 그 꼬맹이가 장 동문 아드님인가? <br />
그리고 노래하는 사모님은 누구분가 같이 연결되고?

길동돼랑님의 댓글

길동돼랑 2005.12.07 15:46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br />
모든 동문님들 행복하세요......

정훈재님의 댓글

정훈재 2005.12.09 02:19
  문제의 노래를 부르는 처자는 저의 룸메이트, 일명 아내입니다.^^<br />
아울러 작은 꼬맹이는 저의 아들이자 둘째인 석현입니다.<br />
당연히 그 옆에서서 노래하는 사람은 저구요...<br />
그러고 보니 우리 큰 딸이 안 보이네?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5.12.11 21:00
  '작은 꼬맹이' 왼쪽의 빨간 컵으로 얼굴을 가린 꼬맹이가 제 아들 서준이고, 그 뒤의 더 작은 꼬맹이가 딸 서영이, 그리고<br />
서영이를 안고 있는 여인이 제 "아내"입니다. 시애틀에서는 와이프도, 마누라도, 집사람도 안됩니다. 그저 "아내"로만 불러야 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5.12.12 17:44
  장동문, 소개를 제대로 하니 이제 그림이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br />
그런데 왜 아내로 꼭 불러야 될 이유가 그동네에 있나요<br />
아내 대신 집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듯 하구만<br />
나도 익숙지 않아서 그렇긴 하지만??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5.12.20 01:24
  왜 '아내'로 불러야 하는지는 "아버지 학교"를 경험해 보셔야 압니다요.<br />
그곳에도 한국 온누리교회에서 태생한 '아버지 학교'가 있을 법한데... 아무튼 이곳에는 "형제교회"에서 운영하는<br />
'아버지 학교'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이 과정을 수료한 이강종동문이 '아내'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69박영원님의 댓글

69박영원 2006.02.22 02:49
  pink shirts는  69.한순승-조선 입니다.<br />
<br />
Seattle가족 모두 정다워 보이네요. 

aaaaaa님의 댓글

aaaaaa 2007.07.1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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