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Seattle 2005 Year-end Gathering
관리자
2005.12.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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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과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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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박명근님의 댓글
그리고 노래하는 사모님은 누구분가 같이 연결되고?
길동돼랑님의 댓글
모든 동문님들 행복하세요......
정훈재님의 댓글
아울러 작은 꼬맹이는 저의 아들이자 둘째인 석현입니다.<br />
당연히 그 옆에서서 노래하는 사람은 저구요...<br />
그러고 보니 우리 큰 딸이 안 보이네?
장용석님의 댓글
서영이를 안고 있는 여인이 제 "아내"입니다. 시애틀에서는 와이프도, 마누라도, 집사람도 안됩니다. 그저 "아내"로만 불러야 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그런데 왜 아내로 꼭 불러야 될 이유가 그동네에 있나요<br />
아내 대신 집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듯 하구만<br />
나도 익숙지 않아서 그렇긴 하지만??
장용석님의 댓글
그곳에도 한국 온누리교회에서 태생한 '아버지 학교'가 있을 법한데... 아무튼 이곳에는 "형제교회"에서 운영하는<br />
'아버지 학교'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이 과정을 수료한 이강종동문이 '아내'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69박영원님의 댓글
<br />
Seattle가족 모두 정다워 보이네요.
aaaaa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