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Our future
장용석
2006.08.1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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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피크닉에 참석한 우리의 미래 입니다.
두 청년(?)은 이성국 동문의 자녀.
그리고 최연소 참가자 : 채승묵 동문 아들 Justin.
* INHA.or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17 15:16)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뉴욕지부에는 야유회때 참가 예상 애기들이 3-4명정도에 불과 하던데 <br />
그만큼 젊다는 소리겠네요 <br />
<br />
채동문 아들내미는 돌 사진 보니까 베이비 더만 벌써 많이 컷네요 <br />
엄마, 아빠 닮아 똑똑하게 자라길
장용석님의 댓글
지난 피크닉때 남들은 몸으로 게임을 이겨 상을 받은 반면,<br />
채동문 아내는 온갖 퀴즈 다 맞춰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br />
채박사도 꽤 오래동안 정상을 향해 갔으나 오히려 Mrs.Chae보다 먼저 탈락하더라구요.<br />
역시 '박사'보다는 '여사'가 위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