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애틀의 송년-따뜻한 만남
장용석
2006.12.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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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해 주셨던 한순승 회장님과
새롭게 회장직을 맡게 되신 장철호 회장님이
'그럴 줄 아셨다는 듯이' 미리 한자리에 앉아 계시네요.
우리들의 왕고참, 박명준 선배님께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받은 선물을 공개하고 계십니다.
(동부를 방문하시게 되는 박선배님과 사모님,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라며
동부에서도 많은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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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장용석님의 댓글
드릴께요.
박명근님의 댓글
요즈음 우리 이선배님도 백수라서(?)<br />
죄송합니다<br />
<br />
조촐한 만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br />
여기 동문들 요즈음 많이 힘들어 합니다<br />
그곳의 동문분들의 사업이 어떠신지요<br />
다들 잘 되어야 될낀데<br />
<br />
주위의 여러동문분들의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br />
모임도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br />
연말에 한번 모이자고는 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 될지 걱정이네요
정창주님의 댓글
웹에 글 작성하시듯이 간단하게 내용을 작성해주시고<br />
제게 사진을 보내주시면 제가 대신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br />
이메일 주소는 <a href=mailto:jcj-0714@hanmail.net>jcj-0714@hanmail.net</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