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하옥 시스템 관리자인 성민호 동문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곧 귀국이 예정되어 있어 뉴욕지부는 성동문을 초청, 학위 취득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전미주 인하인들을 대신하여 격려했다.
바쁜 와중에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성동문을 축하해주는 동문애를 보여 주었다




좌로부터, Mrs. 이명준, 홍순찬, 김종삼 씨 어부인들



좌로부터, Mrs. 정창주, 박명근, 하태돈 씨 어부인들



담소와 함께 식사 삼매경



좌로부터 김종삼, 이명준, 이중우 동문들 모습. 특히 이중우 선배님 두주먹 불끈쥐고 잘 해보시자고 격려하시는 모습이 20대 젊은이 뺨칩니다



좌석 배치가 잘못되어서, Mrs. 김종삼씨는 저쪽 부인네들 쪽 쳐다보고 이야기 하느라 저쪽을 , 김종삼 동문은 남자석을 보느라 이쪽을 . 건데 사진은 묘하게 잡혔습니다



성민호 동문, 홍순찬회장. 박명근 동문의 담소 장면



자 제일 막내가 사회를 보겠습니다. 선배님들 저좀 봐 주세요. 정창주(98 산공) 입니다



홍순찬 회장이 기념패를 읽고 있습니다.



기념패를 전달하고 찰칵



글구 그동안 우리 웹 관리 하느라 수고 많았는데 용돈도 제대로 못주고 , 떠나는 마당에 금일봉을 전달 하면서 노고를 격려



성동문의 웃는 모습이 참 밝습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라도 꼭 우리 웹을 가꾸고 발전시키는데 힘을 다하겠씁니다. 동문들의 감사의 박수가 메아리쳐 옵니다.



성동문의 인사 모습을 지켜 보는 동문 부인석



정창주 동문이 자아 이제부터 회비 걷겠습니다. 지갑 꺼내서 돈 낼 준비 하는 모습들이 잡혔네요. 잘하면 2차 노래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당아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