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박명준,최강일 선배님 환영만찬
관리자
2006.12.09 01:00
689
5
본문
왼쪽부터 박명준 선배님의 사모님, 박명준 선배님, 박명근 선배님
시애틀의 박명준 선배님, 밴쿠버의 최강일 선배님과 함께한 뉴저지에서의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박명근 선배님과 최강일 선배님
인턴쉽 과정으로 있는 후배님들과 이중우 선배님
전체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었던 제가 유일하게 있는 사진입니다.
역시나 머리도 불량(?)하고 눈까지 감았습니다. ^^;;
-
- 첨부파일 : DEC_8th__2006_(1).JPG (137.4K) - 다운로드
댓글목록 5
정창주님의 댓글
박명준 선배님과 이중우 선배님의 진한 우정에 감동받았습니다.<br />
뉴욕에 계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정창주님의 댓글
선배님 디지털 카메라에 찍힌 단체사진은 제게 보내주시면 제가 업로드 하겠습니다.<br />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br />
<br />
참고로 제 이메일 주소는 <a href=mailto:jcj-0714@hanmail.net>jcj-0714@hanmail.net</a> 입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인하옥' 이 생긴 이후 동부, 서부 할 것 없이 전 지역이 한 울타리가 된것을 실감합니다.<br />
<br />
박명준 선배님께서 오래간만에 동부의 동문분들을 뵈었으니 얼마나 즐거우셨을런지요.<br />
그나저나 박명근 선배님과 최강일 선배님은 사진 상으로 '청년'처럼 보이십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동부와 서부의 만남 또 중부 남부와의 만남도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br />
인하옥의 또 다른 benefit 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창주님의 댓글
이중우 선배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