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한국 방문시 모교 교직원분들과 함께....
박명근
2007.05.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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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뛰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노력이 있기에 오늘의 인하가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인하대학교의 일년 예산의 40%를 모금으로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그 목표가 60억원 이었습니다
동문 여러분 우리도 미국서 성공해서 모교을 위해 이바진하는 동문들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 봅시다
첫번째 사진: 인물 소개 좌측부터
취업지도 센터의 노영태 선생님, 이성휘 소장님, 최근 전보 From 총장 비서실장에서, 저, 정영수 학생처장님, 신경식 취업지도 센터 팀장,
2번째 사진, 취업지도 센터 앞에서, 후배들의 취업을 위해 정말 발로 뛰시는 분들이었습니다. 학생처가 완전 학생들 지원센터 더군요
댓글목록 3
최강일님의 댓글
몇년전에 갔을때 보다 모교가 더욱더 활발히 움직이는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br />
저희 연구소도 인턴 받는날이 오면 제일 먼저 모교에 연락하겠습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학교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으십디다<br />
가서 눈으로 보고 듣지 않으면 우리는 질책만 하기가 쉬운데<br />
열심히 해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