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조 장계인, 조병국, 김만길 선배님들 조, Senior라고 화이트 tee에서 치게 후배들이 배려를 해 드렸더니
3분이 상을 싹쓸히 하셧네요, 조병국 선배님 메달리스트, 장계인 선배님 1등상을, 김만길 선배님은 장타상을
햐 축하 추카들 드립니다. 건강들 하시길..

            

막강한 2조팀; 이명준, 정영진,김승태, 김대식 조

            

편안한 사람들이 어울렸던 3조; 장좌형, 김성민, 박명근, 이택언 선수조 - 여기도 3사람이나 수상조에 포함된 엘리트 조이구먼요

            

4조 아니 조창환 동문은 어디가고 3사람만, 좌로부터. 최원태,김진수,하태돈 동문조 - 이 조가 제일 수상복이 없었구나.

            

5조, 빨리 끝낸다고 남들은 1티 출발인데 거꾸로 10번홀을 돌아서인지 상복이 좀 없었던 조네요, 좌로 부터 지용철, 홍순찬,김종삼, 이영우 동문 조

            

회장이면서 메달리스틀 수령한 조병국 선배님, 시상은 김만길 선배님께서, 허기사 김선배님도 장장 300 야드를 날리는 장타상을 타는 대 기염을 토했으니 인하 동문 선배님들은 나이 들어 가시면서 힘이 불끈 불끈 더 솟나? 참 비결이?

            

일등상을 수령하는 장계인 선배님 , 그 날 18개 놓으시고 Even 치셨는데 놀랍습니ㄷ. 여기꺼정은 Official comment이고, 혹시 그날 선배님들 3분이 적당히 누나 좋구 매부 좋구 홍야 홍야 한건 아니것지요?

            

아슬아슬하게 메달리스트를 놓친 김성민 선수 - 챔피언 상을 수령하는 모습, 옛날의 기량을 회복하는 중이라 하네요

            

골프는 못 치시지만 동문들을 만나기 위해 먼길을 뛰신 우리 뉴욕지부 방현수 회장님이 격려의 한 말씀을..
하여간 감사 합니다. 도네이션도 감사...

            

김만길 선배님이 300 야드의 장타를 날리고 상장과 금일봉을 받으시면서 기쁘하시는 모습, 부상보다도 더 많은 도네이션을 해 주셔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당

            

인하의 New Hope 김대식 동문이 근접상을 수상하는 모습, 앞으로 확고한 인하의 대표 주자로 기대 되면 이번 대학총연 골프대회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