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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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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메트로] 대학총연골프대회 인하인들의 모습

INHA.org
2009.06.03 08:28 8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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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동문이 메달리스트로서 부상으로 제공된 $400 상당의 자켓을 입고 상패를 받는 자랑 스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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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길 동문이 행사 진행위원장으로서 수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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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상을 차지한 윤정동문이 certificate와 함께한 모습, 그날 사실 현대자동차가 4번홀에 걸려 있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꼭 고 홀에서 살짝 집어 넣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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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r김만길 선수가 여자부에서 근접상을 차지하고 혼마골프채와 부상으로 트로피를 받는 행복한 모습, 부군을 도와서 그날 행사 진행에서도 맹활약을 하셨더랬습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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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Mrs. 김만길께서 여자부 2등상을 수령하는 모습, 그날 상을 다 쓸어쎳어요. 우리끼리 하는 동네 골프도 아닌 한인사회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그 큰 대회를 쓸었으니 밥 한번 안사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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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동문이 우승자에게 조어지는 $400 상당의 그린자켓(?)을 입으시는 모습, 몸에 꼭 맞아서 안 바꿔도 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추카 추카드립니다. 뭐 이제는 인하 동문골프대회 우승자는 어디가더라도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모습을 보여 주신것 같습니다. 건데 조 선배님이 내리 3판 쓸어 담아서 우리 동문회 우승컵이 조 선배님 댁으로 영원히 가버렸는데 그 다음 대회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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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회 우승자 및 관계자 기념 촬영, 메달리스트 조병국 회장님,홀인원 행운의 윤정 선배님 등 즐거운 모습들 보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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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연 송웅길 회장님의 인사말씀, 맴씨 좋은 분 같더군요. 2년간 잘 이끌어 오고 계시는데 차기는 우리 김만길 선배님이 하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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