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전임 김종삼 총무님과 홍치선 동문이 마치 백악관에서 두 정상간 단독회담 마친후 여유롯게 산책하는 폼인데 보기 좋수다

[img2]전.현직 총무님 부인님들이 자리 정리하시는 모습

[img3]단체 사진인데 이건 총무님이 한컷 뒤에 김정선 조길원 인턴들이 플랭카드를 받쳐들고 고생하눈구먼요

[img4]드디어 홀짝 학번대항 피구대회 와 저도 오랫만에 뛰어보니 맘만 앞서지. 젊은 2세 청소년들이 얼마나 공을 쎄게 던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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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6]여유롭게 피구 모습을 관람중인 고참선배님들

[img7]더 쎄게 한명이라도 잡자

[img8]족구 모습 , 방회장님이 시축

[img9]불 피던 애들이 언제 이런 짬이 있었나? 허드슨 강변을 내려다 보고 좌로 김정선, 조길원,정종필, 전영준 인하장 인턴들 모습

[img10]구도는 같구 이영우 총무가 바톤 터치 했구먼

[img11]이총무와 최인성 동문이 무슨 애기를 저렇게 열심히

[img12]이 앳된 소녀가 뉘집 딸내미게요. 한참 꿈많은 우리 소녀 바로 이명준 전임 회장님의 따님입니다. 건데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꿈이 너무 너무 많대요. 부디 그 꿈 다 이루길 

[img13]이젠파장 이구나 떠날 준비들로 바쁩니다

[img14]쓰레기 담고 남은 음식 나눌 준비하구, 역시 마무리때도 할 일이 믾구나
                    

            

[img15] 뒤늦게 도착하신 김만길 선배님, 박상기 전전 회장님께서 마지막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