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허드슨 강변의 2층 야외 행사장 건물 전경

[img2]옆에 달린 부속 건물을 사용하려면 하루 $75 정도 더 내라고 하나 그럴 필요는 없을듯 단지 우리가 main 장소를 쓸 2층이 불을 사용할 수 없다니 만약 비가 온다면 저쪽 공간 안에서 고기를 구워야될 듯

[img3]우리가 쓰는 행사장 바로밑의 공터, 족구나 배구등을 하기에 충분한 공간 비가 안온다면 여기 놀아도 되구요

[img4]2층 행사장으로 쓸 공간 200명이 들어가도 될 정도의 깨끗한 마루바닥이 있었음. 집에서 돗자리나 푹신한 침구 가지고 와서 한잠 주무셔도 좋겠고 애들은 게임기 가져와서 놀아도 되구요, 위 게임기 가져와서 스크린 치고 경기 해도 될것 같고 사용용도는 다양하겠음. 이곳에서 결혼식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식당 테이블 set up하고 집에서 야외용 의자들 가져 와서 하루 평안히 쉰다 생각 하면 땡일듯

[img5]야외에 나가면 남녀가 다 화장실 문제로 고민인데 이건 남성용 화장실 내부를 찍은 모습인데 굉쟁히 깨끗하고 휴지등 손 딱는 환풍기등 웬만한 고속도로 휴게소 수준은 되므로 OK. 이 시설이 행사하는 바로 아래층에 있음. 여자 화장실은 못들어 가 보아서 할말은 없지만 비슷하지 않게습니까?

[img6]알파인 Boat 정류장시설 저쪽 집앞으로 파킹가능 한데 들어 올적에 성수기는 대당 $5불씩 내야한답니다. $5불 save를 원하시는 분은 고속도로 빠지자 바로 옆의 도로에 차를 세우고 운동 삼아 한 10분 걸어 내려오면 바로 그 건물이 나옴.

[img7] 음식들 잡수시고 그냥 주무시지 마시고 바로 뒷산의 산행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뭐 등반대회를 해도 되구요 1시간 코스, 2시간 코스 다양함.

            

[img8] 따라 나선 우리집사람의 폼. 이래 보니 산을 타서 그러나 좀 살이 빠졌나?

                       

[img9]행사장 바로앞에서 태공들이 낚시하는 모습, license를 살 필요는 없고, 어종에 따라 규정 이하 Size는 방류해 주어야 함, 어린 자녀들 데리고 와서 낚시하면 장어는 좀 잡힐것 같던데요. 허기사 그때 만조가 안되면 힘들것지만

$250로 날씨에 대한 보험을든다고 생각하면 우리지부가 항상 6월 마지막 주 일요일 행사를 했으므로 미리 미리 예약해 두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한자 적어 보았습니다 . 뉴욕지부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