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허드슨 강변을 내려 보면서 즐긴 하계 야유회 단상들입니다

이중우 선배님과 장계인(우) 선배님이 인하동문회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 중

김종삼 동문의 2째 아들과 3째딸, 얼마전 4번째 딸을 보았습니다. 우리 뉴욕 동문회원들 중에 가장 많은 가족을 가진 부자 동문 가족 입니다. 아빠는 저쪽에서 동문들과 어울릴때 오빠가 어린동생을 데리고 얼마나 잘 노는지 기특해요

인턴들을 불러내 또 노래시킬 작정을 하는 조병원 선배님

드디어 후배들의 춤사위와 2회 박천수 선배님의 하모니카 연주,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와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김승태 동문(좌)와 조병원 선배의 입심

동기학번 조창환 동문이 같이 나와서 조병원 (67 조선) 선배님에게 한말씀 하는 모습

금슬 좋기로 소문난 김승태 동문 부부의 다정한 모습. 건강하세요

조창환 동문이 수염을 기르고 완전히 도인처럼 나타나 보는 동문들 마다 깜짝 놀랐습니다. 건데 멋있었어요

바로앞 허드슨 강변의 모습. 멀리 건너편 웨체스트의강변 모습, 바로앞에 오리들이 놀고 참 평화로운 모습

이중우 선배님의 인하공과대학 동문회의 태동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설명하시는 모습. 인하공과 대학 없는 인하대학이 있을수 없지요.

김종삼 동무의 3째 딸 얼마나 귀엽고 오빠하고 잘 노는지? 참 신통했습니다.

자 기념 촬영합니다. 줄 잘 마추세요. 선배도 이럴때는 후배말쌈 들어야 해요, 와 하고 웃음보

정식으로 한컷 단체 사진 벌써 많은 분들이 돌아 갔구나

파장으로 청소준비

한쪽에서는 저녁 식사로 라면으로 대접할 준비

에이고 귀여운 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