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7년 2월 17일에 있었던 동부지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사용되었던 동영상의 사진자료입니다.

사진자료는

이시영 (필라델피아 거주, 73학번, 전자공학과)

박명근 (뉴저지 거주, 75학번, 무역학과)

최강일 (벤쿠버 거주, 79학번, 기계공학과)

선배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여러 개의 글로 나누어 작성하겠습니다.)

았싸 , 다나와 다나와, 역시 흥을 돋구시는데는 우리 김규식 선배님을 당할 사람이 없지요. 17년 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잘 분위기 마추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건데 뉘집 애기가 저렇게 뒤에서 열심히 춤 추나, 이젠 대학 졸업했을랑가?
 

앞에서는 마이크 잡고 진행 한다고 정신 없는데 뒤에 고참석은 담소중, 우리 조남규,장계인, 그리고 고인이 되신 이광복 선배님의 뒷모습이 보이군요. 어언 17년의 세월이 훌쩍 건너 갔습니다

좌측은 그때도 일부 사회본 박명근, 가운데 방일수, 우측에는 지금은 아틀란타에 가 계신 임명선 동문님들의 모습 그때만 해도 지금보다는 다 젊었군요

이젠 불도 좀 끄고 함 놀아보자 . 열심히 정열적으로 춤추는 사나이들 분명히 그당시 스티븐 텍에 유학와 있던 인하인들일낀데 지금은 어디서 무어덜 하고 살고들 있을지

이때 장좌형 동문도 같이 하셨군요. 고 옆이 우리 인하 동문회 프로 가수 김승태 동문, 참 좋은 세월 고운 모습이었습니다

분명히 유학생 부부신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서

부부노래 자랑, 양호식 선배님 부부

부부 노래 자랑, 김정일 선배님 부부

부부 노래 자랑, 고인이 되신 조영 선배님과 형수님. 얼마전 아드님이 결혼식을 올렸드랬지요. 조선배님께서 살아 계셨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기계 64 양호식 선배님과 65토목 이영균 선배님의 즐거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