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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뉴욕 동문회(회장 박승순)은 아래와 같이 2024 하계 야유회를 개최합니다공사다망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인하의들의 정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년 처럼 야유회 경비, 음식물 도네이션등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아래 ----- - 일시: 7월 14일(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장소: Tallman State Park, Route 9W, Sparkill, NY 10976, North Parking Lot - https://parks.ny.gov/parks/tallman/maps.aspx (9W 상에서 NJ에서 …
김만길 전 뉴욕대한체육회 회장, 뉴욕체전 후원금 1만불 전달 김만길 제14대 뉴욕대한체육회 회장(왼쪽)은 지난 11일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를 방문,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김 전 회장이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제21대 뉴욕대한체육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박천수(기계 56) 동문 선배님의 소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3월 19일 혼자 계시다 돌아 가셨습니다. 사망 일주일 전, 아는 지인분께 이러다 혼자 있다가 돌아가시면 어떡하느냐고 걱정을 하셔서 그 지인분께서 그 이후로 거의 매일 박 선배님 아파트를 방문하고 확인을 해 왔다고 합니다. 지난 18일(토) 박 선배님이 아시는 분들과 저녁 식사 후 헤어져 혼자 아파트로 돌아 오셨다고 합니다. 그 뒷날 즉 일요일 아침에 매번 박선배님 아파트를 방문 하셨던 분이 다시 방문,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어서 경비실의 도움으로 문을 따고 들어 가…
이곳 뉴욕동문회에서 두산중공업 주재원으로서 로칼 동문회에 헌신적이었던 백승일 동문이 귀임후 회사를 옮겨서 근무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보내 왔습니다 이곳에 인턴, 유학생 등 후배들을 끔찍히 챙겼던 우리 백승일 동문의 장도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 백승일 동문 소식 그간 안녕하신지요? 제가 한국 들어와서 직장을 옮기게 되어서 근황 보고드립니다. 인천 송도에 있는 와이지원 이라는 회사에 재무담당 이사로 11월부터 출근 예정이고, 2개월 정도 본사 근무후 인도 현지법인 CFO로 근무하게됩니다. 나중에 인도로 가게되면 또 소식 up…
인하대동문회(회장 김진후)는 지난 25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박상훈 이사장 자택에서 신년모임을 갖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는 동문과 동문 가족 등 40명 정도가 참석했다. 동문들은 서로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고 저녁 식사 후에는 빙고 게임을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인하대 동문회는 매년 신년모임, 하계모임, 골프모임, 야유회 등을 갖고 있다. 문의 (301)395-1337 김헌후 총무
동문여러분, 모처럼 겨울다운 날씨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공고한대로 2월 7일 zoom으로 비대면 총회및 신년하례회를 갖으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참석을 표하신 분입니다. 카톡으로 계속 알려주시면 update 하겠습니다. 유동석, 장계인, 박지춘, 민경원, 방일수, 조창환, 홍순찬, 박명근, 이선화, 하태돈 최강일, 김원재, 정중헌, 이성환, 양호식, 윤정 (무순, 이상 16명) 혹시 zoom application 설치 등 문제가 있으신 분은 개별적으로 알려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20년 새해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범한 북가주 동문회 5기 출범식 겸 신년 하례 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 드리오니 꼭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1. 일시 : 2020. 2. 13(목) 18:00~21:002. 장소 : 밀피다스 장수장3. 안건 1) 새해 선후배 인사 2) 5기 동기회 운영 방안 공유 및 협의 - 총무 : 회비, 발전 기금 납부 , 회원 관리, 재정 현황 - 년 행사 계획 공유 (전체 행사, 골프 행사, 기술 교류 행사) 3) 동문 활성화 방안 협의모두들 일정이 바쁘신 관계로 …
2019년 12월 7일 12명의 동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을 보내고 2020년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문회 활성화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고건광선배님께서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차기 동문회장 선거에서는 만장일치로 서승진 (83 전자)께서 후임 회장에 선출되셨습니다. 서승진 회장님께서 차후에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하실 예정입니다. 동문여러분께서 차기 회장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