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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미주동문기업 인턴쉽 제 26기로 뉴저지 본 이코노 에이전시에서 1년간 동문 인턴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신진수 군이 오늘 사무실을 방문하고 출국인사를 했습니다 너무나 싹싹하고 성실하고 컴퓨터에 대해서는 만물 박사였던 우리 진수군이 떠난다니 친 아들 멀리 보내듯 서운한 마음입니다 마냥 여기 머물수도 없고 떠날 사람은 떠나야 하기에 아쉬운 정을 달래면서 잘가라고 배웅했습니다 오늘 밤 11시 런던행 비행기를 타고 가서 약 2달여 동안 유럽을 섭렵하겟다고 합니다 인생에 좋은 공부가 될듯 합니다 떠나는 사람이 있으니 이번에 또…
지난 목요일(10일) 오클라호마로 이주하시는 양호식 선배님 부부님, 저희 부부, 하태돈 회장이 같이해서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나누었다 아무래도 연세도 드시고 건강도 챙기셔야 해서 아들,딸들이 가까이 있는 저 멀리 생소한 오클라호마로 가신다는데 비행기로 뉴욕에서 거의 4시간을 간다니 참 먼곳입니다. 하 회장도 이젠 조금있으면 양선배님을 뵌지가 거의 40년이 되어 갈것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우리 뉴욕 동문회 기둥으로서 후배들 끔찍히 챙겨 주신 선배님이 떠나신다니 못내 마음이 짠합니다. 해켄색 빠리바켓에서 커피를나누면서 세상을, …
뉴욕에서 8월 16일 부터 식당 출입을 위해서 백신접종 확인서 제출해야뉴욕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미리미리 서둘러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외국이나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되나요? 관련기사 아래 링크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812/1375736
안녕하십니까?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의 박주영 과장입니다.18년 12월 1일 부터 총동창회 사무국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류병희 부장이 사무국일을 그만 두게 되어 제가 바통을 이어 받았습니다.진작에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인사가 늦어져 죄송합니다.올해는 총동창회 창립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 입니다.사람으로 치면 환갑(회갑)이 되는 해이기에 행사가 많습니다.총동창회 창립 60주년 기념사업 행사가잘 치뤄 질 수 있도록 동문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지난 3월11에 총동창회 창립60주년기념 사업 선언대회를 하였으며첫번째 기념사…
동문 여러분 ,우리 뉴욕동문회의 큰 기둥이셧던 최상용(기계 61)선배님께서 지난 목요일 소천하셨다는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인생 후반에는 따님들 따라 버지니아로 이주 Fairfax에 거주하고 계셧습니다아마 와싱톤 DC 동문회도 잘 케어 해 주실줄 압니다장례미사는 오는 수요일 아침 10시에 있을 예정입니다.주소: 4712 Rippling Pound Dr, Fairfax, VA 이며형님댁 주소는 13070 Autumn Woods Way, Fairfax, VA 입니다주위의 참석 가능하신 분들의 많은 조문을 바랍니다박명근 배
손녀보러 3일후뉴욕 JFK 공항에도착 합니다 --- 런던 출발69 학번 동기인 방일수 [토목과] 캐토릭 부제님 [68세]께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9086-017-368도착일/ 시간은 금년 시월 30일 저녁 입니다.체류기간 :뉴욕서 약 3주 머무를 예정 입니다.재미 인하대 동문회 박 명근 전회장님 겸 시의원님 & 방일수 부제님/ 우 사장님을 포함 저를 아시는 분과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제 카톡 아이디; ywpwhite6s 카톡 전화 번호 ; +44[영국] 75-1960-0705--------------- 이하 개인적…
2016년도 인하동문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뉴욕에서 활동했던 후배들이 오늘 밤 비행기로 떠난다고 인사차 찿아 왔습니다. 도착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래 떠난 다니 세월을 덧없음을 다시 느낍니다그리고 한국의 어려운 취업 상황을 생각하면 답답합니다지난 1년간 동문회 행사라는 행사는 다 뛰어 다니면서 지원했던 어린 후배들, 자랑스런 인하인들입니다 . 신년 정기총회, 야유회, 중앙일보 주최 교육박람회 참석 인하홍보, 브로드웨이 코리언 퍼레이드 행사에 대학총연 기수단 참석 등 실로 많은 행사에 헌신한 후배들이 있었기에 이런 행사들을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