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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동창회에서 회보를 보내 주셨습니다지난 파티때 일부 먼저 오신분들은 받으셨을 것입니다기회가 되면 이중우 선배님 Shop에 갔다 두겠습니다지나 다니시다가 시간 나시면 한부씩 Pick up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친절하게도 지부탐방란에 우리 재미동부지부를 자세히소개를 하셨군요감사합니다. 동창회보 제작진들이 우리의 웹을 열심히 보셔서 우리보다도 더정확하게 우리의 과거와 오늘을 알고 계십니다노력하시는 본국 총동창회보 편집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인하웹진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우리 김종호 차장에게 연락을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인하대학교총동창회에서 동창회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호(생물 83)차장입니다.이곳 홈페이지는 가끔 들러서 미주지역에 계신 동문들의 근황을 종종 파악하고가능한한 동창회보에 게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앞으로는 각 지부별로 동창회보를 몇부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총동창회에서는 총동창회 소식이나 모교소식등을 담아 웹진을 월 2회정도 발행하고 있습니다.몇몇 분은 웹진을 받아보시라 생각됩니다.만일 웹진을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들은 inha@inhain.com 으로 메일주소와 성함 학과 졸업년도등을 남기시면 웹진을 보…
모교 전임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한진우 회장이 오는 27일 대한민국 ROTC 중앙회 제 22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 전임 회장은 인하공대 건축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동창회 장학위원장으로 후배들을 위해 많은 헌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모교 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안양시 상공회의소 부회장,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본인의 사업인 서일석유 대표이사 경험을 통하여 한국주유소 협회 중앙회장등으로 관련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도 인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상기 관련 뉴스 링…
‘2022 자랑스러운 인하인’에 장석철 (주)국제웰즈 대표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 등 8명 ‘인하비룡대상’ 김창만 동문 인천 연수구 고려인 마을에 2억 기부 ‘2022 인하가족의 밤’이 12월 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동문과 인하가족,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허종식 · 박찬대 ·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8백여명이 참석했다. 공식행사는 원기범 아나운서(무역 90) 사회로, 김두한 행사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신한…
본국 총동창회 신한용 회장이 금번 인천 민선2기 체육회장에 도전한다는 기사 입니다 . 당선되어 인천체육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며 미주 인하동문회에서도 적극 응원합니다 신한용(사진) 인천시테니스협회장이자 신한물류㈜ 대표이사 회장이 5일 인천시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신 회장은 “오직 전국체육대회에만 몰입하는 오랜 목표 지향성은 민선시대로 돌입한 지금도 예나 다를 바가 없다”라며 “인천체육은 이제 개혁과 변화에 목말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체육의 변화를 이끌고 개혁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기업을…
[인하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최근 교내 성폭행 추락사 사건이 발생한 인하대에서 조명우 현 총장이 재임 의지를 밝히자 교수회와 총동창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27일 인하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감된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의 인하대 제16대 총장 후보자 공개 모집에 조 총장을 비롯해 모두 7명이 등록했다. 조 총장 외 후보자는 박기찬 아태물류학부 명예교수, 박승욱 경영학과 교수,…
지난 1월 20일 모교 현경홀 강당에서 신한용 총 동창회장이 취임 했습니다 남다른 열정과 비전을 가지신 분이기에 잘 해 나갈줄 압니다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2년 1월 20일(목)『2022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인하대 현경홀에서 열렸다.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회의를 겸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하였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실적, 결산 및 감사에 대한 설명 요약 보고에 이어, 제31대 총동창회장으로 신한용(상업교육과 81)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였으며, …
존경하는 재미 인하인 여러분 먼저 재미 인하인들의 사랑을 받는 웹싸이트 인하옥(inha.org)이 저희 총동창회 자매 싸이트로 같이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도 뉴욕동문회가 태동시킨 인하옥이 2004년도부터 전미주로 확대되어 한때는 캐나다 영국까지 아우르는 명실공히 대서양 건너편의 동문들을 싸이트로 확대 발전했지만 최근의 개인적인 SNS 활성화, 유학생과 몇 분 자원봉사자들만의 웹 관리에 따른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많이 위축되었다고 합니다 한결같이 모교를 사랑하는 재미인하인들의 구심축으로서 과거 기숙사…
(2019년 조명우 신임 총장 LA방문 환영회 - 남가주 동문회) 재미 인하인 여러분 우여곡절끝에 본국 총동창회의 도움으로 정상화의 길을 빠르게 회복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여러분과 함께 기쁘합니다 사실 과거 20여년 본 미주 인하인들의 역사가 간직된 본 인하옥이 Data의 소실없이 안전하게 한국 총동창회 웹 그늘 아래로 안착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각 지부가 따로 흩어져서 여기 찔끔 저기 찔끔 웹 활동하다가 그 해당 회장 혹은 임원이 사라지면 흔적도 없이 그 역사적 사실들이 사라는 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
인하옥 관리가 본국 총동창회 도움으로 정상화를 길을 걷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미주 동문 여러분들과 나눕니다인하 총동창회 웹 싸이트를 관리하는 한국의 드림텍(대표 이익재 -영문 92)은 금일 오전 박명근 인하옥 관리자에게 연락을 취해와 모국의 이용기 총동창회장과 한진우 인하장학재단 이사장의 도움으로 미주 인하옥 관리를 한국의 총동창회 웹과 같이 관리하기로 했다는 희소식을 알려 왔습니다그 비용은 상기 두분 회장, 이사장님께서 부담하기로 해서 미주 동문들의 부담은 없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하인의 동문 사랑으로 이런 난관 속에 희망의…